[전자책] 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 제공💜

​🔪 에드거상 최우수 데뷔 장편 최종후보작이자 <뉴욕 타임스> 스릴러 베스트에 선정된, 베라 쿠리안의 독창적인 안티히어로 심리 스릴러(나 안티히어로 장르 좋아함🩷)

​🔪 12살 어린 시절 자신을 성폭행하고 영상을 찍었던 윌에게 복수하기 위해 같은 대학교에 입학한 사이코패스 대학생 클로이의 이야기. 클로이가 입학한 대학에서는 사이코패스인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사회화시키는 프로그램을 실행중이었다.

👧 클로이는 아주 평범한 소녀로 자신을 착각하게 만들게 할 수 있는 놀라운 사이코패스. 자신을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 찰스도 있다. 클로이와 찰스, 그리고 사이코패스인 척을 하는 앤드리가 주인공이다.

​🔪 D.C.의 대규모 시위로 아수라장이 될 날을 D-day로 잡고 은밀히 움직이던 중, 연구 프로그램 참여자인 사이코패스 학생들이 연이어 살해당하는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 윌에 대한 복수를 끝까지 진행하려는 클로이와 그녀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또 다른 사이코패스 찰스, 그리고 정체불명의 스토커 사이코패스까지 얽히며 사이코패스들 간의 추격전과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 사이코패스는 곧 범죄자라는 선입견을 살짝 내려놓게 한다(하지만 적어도 클로이는 범죄자가 맞는 걸? )

🔪 악한 본성과 정상성의 경계를 파고드는 영리한 작품인 것 같다. 굉장히 두꺼운 책이었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다. 사이코패스 클로이와 찰스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누가 범인일까 쫄깃하게 읽다가 큰 반전 없이 끝났다.

✔️ 뭔가 살인범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신기한 소설이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릴리나 <킬링 이브>의 빌라넬에게와 같은??

​🌟 안티히어로가 나오는 범죄 심리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
⠀⠀
⠀⠀
#나를우습게봤겠지만 #베라쿠리안 #문학동네
#범죄소설 #추미스 #추리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