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문명 - 숲이 물러난 자리에 새겨진 5,000년의 기록
존 펄린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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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고니아 설립자 이본 쉬나드가 단 한 권의 책을 추천할 때마다 주저 없이 언급해 온 환경 역사서의 대작

🌳 분량이며 책이 담고 있는 깊이가 진짜 역대급👍

🌳 인류 최초의 영웅 길가메시가 도끼로 거대한 나무를 넘어뜨린 이래, 5,000년 동안 다섯 대륙에서 펼쳐진 숲과 인간 문명의 번성과 몰락을 다룬다.

🌳 크레타 문명, 키프로스섬, 로마 제국 등 수많은 고대 문명이 풍요로운 숲을 토대로 번영하고, 나무를 모조리 소비하며 숲이 사라지는 순간 사막과 함께 몰락해 간 과정을 설명해준다.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발밑에서 타오르던 나무였음을 일깨우며, 인류는 언제나 숲이 허락한 한계 안에서만 나아갈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거대한 숲이라는 지붕을 잃어버린 지구가 마주한 기후 위기와 팬데믹의 위험을 경고하며, 고대 도시들이 겪었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숲의 가치를 새롭게 해야 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 나무의 시선으로 문명 전체의 역사를 다시 재구성해 낸 압도적인 깊이의 환경 책.

🌟 강추👍






#숲과문명 #존펄린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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