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2023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스타 번역가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눈부신 첫 장편소설.💻 브라질 나탈을 떠나 미국 버몬트의 대학으로 유학을 온 딸과 고향에 남겨진 엄마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 6,500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매일 밤 파란 스탠드 불빛 아래 스카이프 화상통화로 만나는 모녀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모국어마저 낯설어질 만큼 새로운 세계와 언어에 적응해 가는 딸의 성장 과정과, 홀로 아파트에 남아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딸의 전화를 기다리는 엄마의 쓸쓸함이 대비된다. 힝😢💻 부모에게서 떠나며 느끼는 자립의 기쁨, 그리고 죄책감. 그리고 떠나는 것이 단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이별 역시 성장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 책을 덮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걸고 싶게 만드는 책🩷⠀⠀⠀⠀⠀⠀#푸른빛이내리는시간 #브루나단타스로바토 #다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