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KBS 드라마 PD인 최윤석 작가가 선보이는 서스펜스 심리 스릴러. 축구선수의 꿈을 접고 심장이 약한 아들 준우의 수술비를 위해 힘든 현실을 버텨내던 평범한 이빠 명관이,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스타이자 자신의 평생의 우상이었던 최강민의 세계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처절한 스릴러.⚽️ 아들의 수술비를 대가로 우상의 온갖 추악한 민낯과 비밀을 대신 처리해 주는 뒷감당 전담반이 된 명관. 결국 말도 안되는 죄를 뒤집어쓴 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자신의 우상이었던 강민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 파우사란 상대가 먼저 움직일 때까지 템포를 늦추며 기다렸다가 결정적인 빈틈에 패스를 찔러 넣는 축구 전술이라고 한다. 섣불리 덤비지 않고, 거대한 권력을 가진 상대가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숨을 죽였다가 가장 치명적인 한 방을 날리는 역전의 서사⚽️ 전개가 빠르고 궁금해져서 후루룩 읽었다✔️ 작가가 천명관 작가를 매우 좋아하나 봄.주인공 이름이 천명관 ⠀⠀⠀⠀#파우사 #최윤석 #팩토리나인@factory.nine @samnpar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