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독자를 선택한다. 읽으면서 내내 읭? 엥? 옹? 오? 했던 책🤣환상문학이다.스페인어판 100만 부,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서를 잃어버린 이 시대에 책의 본질을 선물하는 현대의 고전. 📚 부모님의 이혼 위기로 삼촌의 대저택에 머물게 된 열세 살 소년 후안이 미로처럼 얽힌 도서관과 살아 움직이는 수백만 권의 책들 사이에서 아직 한 번도 인간에게 읽히지 않은 전설의 ‘야생의 책’을 찾아내야 하는 특급 독자 '렉토르 프린셉스'로 선택받으며 전개되는 소설.📚 띠또 삼촌의 도서관은 수백만 권의 책이 살아 움직이며 스스로 자리를 바꾸고 독자를 시험하는 마술적인 곳이다. 야생의 책을 찾으면서 후안은 자기 인생의 선택과 책임을 감당하게 되고 가족과의 관계 또한 서서히 받아들이게 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 모험담 같으면서도 우리는 삶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같은 책이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책들이 살아 숨 쉬는 띠또 삼촌의 도서관은 환상적이면서도 내가 다니는 도서관의 또 다른 얼굴처럼 느껴진다. 📚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 환상 문학이라는 건 잊지 말구요⠀⠀#야생의책 #후안비요로 #열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