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이트 토치 3부작 1
모이라 버피니 지음, 강동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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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타임즈'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 '가디언'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 영국 영어덜트 문학상 수상작
🏆 15개국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TV 시리즈 제작 확정

『시녀 이야기』속의 통제 사회와 『헝거게임』의 여전사가 만났다.

전 세계 15개국을 집어삼킨 압도적 디스토피아 다크 판타지 신드롬의 시작. 짜잔.

핵전쟁 이후 세워진 강철 제국 브라이틀랜드.
여성의 자유는 철저히 박탈당하고, 다른 사람과 정신으로 만날 수 있는 능력 '송라이트'는 발견 즉시 형벌로 단죄받는 끔찍한 시대.

이곳에서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320km나 떨어져 있던 두 소녀, 바다 위의 반역자 엘사와 제국 심장부에 갇힌 카이라가 송라이트로 소통하며 나라를 뒤흔들 동맹을 맺는다.

✏️
들키면 '비인간'이라 불리는 '송라이트'라는 텔레파시를 사용할 수 있는 엘사와 라이. 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송라이트를 사용하는 게 적발되어 끌려가버린 라이.

라이는 끝까지 엘사를 보호하려고 한다.
그리고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송라이트를 사용해서 엘사에게 찾아온 또다른 소녀 카이라(나이팅게일), 사이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엘사를 라크라고 부르며, 서로의 연대를 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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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에상을 거머쥔 최정상의 극작가인 모이라 버피니의 첫 장편소설답게 580쪽이라는 길다면 긴 분량 내내, 실감 나는 현장감과 팽팽한 긴장감이 휘몰아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디스토피아의 한복판으로 강렬하게 동기화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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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과 검보다 치명적인 무기가 된 두 소녀의 영혼의 텔레파시, 그리고 억압적인 체제를 산산조각 내려는 반역의 서사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헝거게임>이나 <다이버전트>, <수확자>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텐션을 모두 가지고 있다.

빨리 <토치> 2편도 읽고 싶지 말입니다.

장르 소설 덕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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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라이트 #모이라버피니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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