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 없는 진료실
센카와 다마키 지음, 황국영 옮김 / 모모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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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종합병원 뒤편, 달콤한 디저트와 은은한 차 향기가 나는 낡은 단층집 병원 ‘종합 내과’에서 환자와 가족들의 삶을 치유하는 괴짜 의사 이야기.

일본 힐링 소설 특유의 따뜻함이 가득 ☕🍰

💊 사시사철 반바지 차림에 소문난 디저트 마니아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의사 아오시마 린타로와 똑 부러지는 간호사 미카. 단 3분 만에 끝나는 차가운 진료 대신, 환자의 사정과 고민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질병 너머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한다.

💊 진료실을 찾는 사연들
: 시력이 나빠져도 운전을 고집하는 고집불통 아버지, 의학적 근거 없는 비싼 영양제에 빠진 엄마, 사기성 민간요법에 심취한 아내 등등

💊 주변이나 뉴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들을 여섯 개의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다정하게 풀어낸 책이다.

🩷 완벽한 처방 이전에 나의 아픔과 불안을 온전히 이해해 주는 '한 사람'이 얼마나 간절한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소설

💊 "검사를 하고, 병명을 알려주고, 약을 처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병이 아닌 환자의 고민에 해결책을 주려 노력하는 의사 린타로의 다정한 처방전이 삭막한 일상에 따스한 위로를 건네주는 것 같다.

지친 하루, 힐링이 필요한 당신에게 추천👍





#처방전없는진료실 #센카와다마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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