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일단 책이 꽤 무겁다.다양한 그림들을 좋은 화질로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책이다. 최근 읽은 미술 관련 책 중에서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 다빈치의 〈모나리자〉부터 카라바조, 벨라스케스 등 30여 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시대별 핵심 화가 22인의 걸작에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책📚🩷🖼 그동안 많은 전시를 보러 다니면서 나름 그림을 잘 즐기고 있다고 믿었는데, 사실은 거장들이 치밀하게 설계한 대로 보고 있었다는 상각이 든다. 명화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읽으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유명 화가들의 화풍을 나열하는 대신 화가의 출생연도를 따라 미스터리를 추적하듯 읽다 보면, 어느새 미술사 전체의 뼈대가 탄탄하게 잡히게 된다. ✨️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화가와, 그림들이기에 미술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책이다. 추천🔪 그 유명한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를 그린 젠틸레스키의 본명이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인 것을 처음 알았고, 그녀의 고통을 알고 나니 이 그림이 진짜 살아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아니 근데 초반에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의 제자라고 서술되어 있는 부분에서는 내 눈을 의심했다ㅜ 작가가 미술사에만 능통했던 것이라 생각해야하나.. (아니 그럼 번역가는... ??)⠀⠀⠀⠀⠀⠀#명화는당신을속이고있다 #더퀘스트 #오퀘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