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수학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왔는지를 굵직한 세계사적 사건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역사×수학책. (하하하 내가 제일 안 읽을 것 같은 소재의 책을 골랐다) 수식을 최소화하고 역사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녹여내어 나 같은 수포자라도 재미있게 수학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역사는 좋아하니까 ㅎㅎ)✏️수학은 우리에게 흔히 공식 암기와 복잡한 계산의 고통으로 기억되지만, 역사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학은 언제나 그 중심에 있었다(고 한다). 2026년 현재 고등학생의 40%가 수학을 포기하고 싶어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공식같은 대답 보다는 역사 속에서 수학이 정말 중요했던 순간들을 알려준다. (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으려나??? 수학 좋아하는 친구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르키메데스부터, 독일의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해 전쟁을 조기 종식시킨 앨런 튜링, 핵전쟁의 위협 속에도 세계 평화에 기여한 존 내시, 그리고 크림 전쟁의 부상병들을 살려낸 나이팅게일의 통계 그래프까지. 이 책에서는 18명의 천재 수학자들과 그들이 마주한 역사적 사건들을 풀어낸다. 수학이 전쟁을 이기고 생명을 구하며 주가 변동을 예측하는 역사 속 절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아니 대체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먹지?(이거 내가 자주 가졌던 질문 ㅎㅎㅎ) 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해답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수학이쉬워지는최소한의세계사 #후쿠스케 #현대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