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읽고 쓰는 사람의 하이 -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지독한 몰입의 시간
정선용 지음 / 테라코타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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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퇴직 이후 찾아온 무기력과 우울의 파도를 거창한 결심이 아닌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반복'으로 돌파해낸 기록.

제목이 너무 취향 저격인 책📚🩷

✏️
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아침 5시에 일어나 6km를 달리고, 30페이지를 읽으며, 2,000자의 글을 쓰는 것. 아침 8시 이전에 하루의 핵심 훈련을 끝내는 구조로, 완벽함보다는 ‘연결을 끊지 않는 지속성’에 집중한다.

책은 총 세 파트로 나뉘어 몸과 마음, 사고가 깨어나는 세 가지 몰입의 상태를 조명한다.

첫째, 체력을 복원하며 무기력을 걷어내는 ‘러너스 하이’.
둘째, 깊은 독서를 통해 타인의 삶을 만나고 인생의 기준을 확장하는 ‘리더스 하이’.
셋째, 2,000자 쓰기를 통해 사고를 재구성하고 삶의 주권을 되찾는 ‘라이터스 하이’.

이 세 가지 하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삶의 에너지를 끌어올린다.

결심만 앞세우다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몸을 깨우고 마음을 넓히며 생각을 정리하는 단순한 반복이 어떻게 인생 2막의 강력한 동력이 되는지 저자의 삶으로 증명해 보인다.

달리고, 읽고, 쓰자.
🏃‍♀️ 📚 ✏️





#달리고읽고쓰는사람의하이 #정선용 #테라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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