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소크라테스 - 사건은 일어나기 전에
조영주 지음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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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조영주 작가가 선보이는 특별한 미스터리.

사건이 터지기 전, 비극이 될 수도 있는 그 일을 막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반듯한 이마를 가진, 중학생 탐정 희승의 이야기.

✏️
화창한 봄날, 중학교 1학년 교실에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 온다.

반듯한 이마에 동그란 눈을 한 채 늘 책만 읽고, 자신만의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예리한 눈으로 모든 것을 관찰하는 소녀.

늘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란 책을 읽고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준 친구들(지민, 윤서, 단오)과의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희승.

희승의 논리적인 추리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희승만의 다정함의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사건이 벌어지기 전, 그 징후를 먼저 알아차리는 희승만의 예리한 추리 방식은?

✔️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나도 좋아하는 책인데 『프랑켄슈타인』은 읽다가 하차했다. 다시 읽어봐야하나??
✔️ 조영주 작가가 평택에 살아서인지 전작(쌈리의 뼈)과 마찬가지로 평택이 나온다. 그리고 희승의 할머니도 전작에서 뵌 분 같다 ㅎㅎ

타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읽는 매력적인 추리(??) 청소년 소설🩷

희승이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라 벌써부터 2편이 기다려지는 작품이다.

✔️ 조영주 작가는 가벼운 자폐스펙트럼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병과 친해지며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써보고 싶었다는 작가를 응원한다.

✔️ 추리소설가 할머니와 몽돌씨도 작가의 이야기의 반영이었다!!!

✔️ 희승의 화장실 서랍 에피소드가 작가의 경험이었다는 걸 읽었을 때 진짜 빵터졌다.

✔️ 앞으로 조영주 작가의 책을 계속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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