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공동 각본 윤혜성 작가의 첫 소설.✏️수한에게 죽은 아내의 이름으로 택배가 도착한다."너도 너 같은 새끼랑 살아봐." 라는 쪽지와 함께.그 택배에서 나타난 존재는 수한과 똑같이 생긴 복제인간. 수한은 그를 리수한이라고 부르기로 했다.외모뿐 아니라 기억까지 공유하는 복제인간 리수한은, 어느 순간 수한의 삶을 대신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복제인간인 리수한이 수한보다 더 나은 인간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어느 날, 아내의 죽음에는 비밀이 있다는 게 밝혀지고, 그 죽음의 비밀 뒤에는 복제인간 리수한이 있다.✔️수한은 자신의 인생을 되찾고, 아들 재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아내의 죽음의 비밀은 무엇일까?같은 복제인간 소재이지만 김영탁의 『영수와 0수』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혐오도복제가되나요 #윤혜성 #안전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