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문제 한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조용히 보여주는 책.저자는 성경 속 안나 선지자를 통해 기도를 새롭게 배운다. 성경에서 단 세 구절로 기록된 안나의 삶(결혼 7년만의 사별, 60년이 넘는 기다림, 성전을 떠나지 않고 기도로 버틴 시간)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고 팔십사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눅 2:36-38)"✏️'왜 나에게 이런 고난이 있는가'를 묻기보다, 고난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기다릴 것인가를 생각하게 책이다.삶이 항상 평안하고 형통해서 크리스챤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안고 내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크리스챤이라는 고백이 스며 있다. 저자는 안나의 기도를 묵상하며, 어제와 오늘, 동일하게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을 자신의 삶에서도 발견한다.기다림이 기도가 되고, 버팀이 믿음이 되는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을 다독여주는 책 인것이다. ✏️꼭 내가 원하는 대로 응답받지 않더라도, 기도 자체가 응답인 삶🙏74.안나에게는 문제 해결이 응답이 아니었다. 기도 자체가 응답이었다. 기도하는 시간이 곧 하나님의 응답이었다. 기도 시간이 숨 쉬는 시간이었다.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기도했다. 숨 쉬려고 기도했다. 기도 자체가 안나를 살렸다.76.신자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죄악된 본성 때문이다. 우리의 타고난 본성이 기도하기를 격하게 거스르기 때문이다.79.기도하기를 쉬는 것이 죄인 이유는 죄를 짓기 때문이다. 기도를 쉰 결과 죄가 나타난다. 죄를 향해 끌려가는 본성을 통제할 방법이 없다. 죄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내 안에 들끓는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없다. 죄를 대적할 힘을 얻을 수 없다. 기도만이 죄를 지으려는 본성을 통제할 수 있다. 죄와 싸울 유일한 무기는 기도다.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다. 기도해야만 죄를 자각하고 싸우고 멀리하고 도망칠 수 있다.#나를살리는기도 #서진교 #아가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