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나오키상 수상작가 마키메 마나부가 교토를 배경으로 청춘의 뜨거움과 쓸쓸함을 그려낸 소설 2편이다. 제170회 나오키상 수상작인 〈8월의 고쇼 그라운드〉와 단편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이 실려 있다. 마키메 마나부는 환상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뒤섞은 세계관, 기발한 아이디어, 쉽고 경쾌하면서도 감정을 자극하는 문체로 사랑받아왔고, 제17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정점에 올랐다.ㅡ겨울편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에서는 길치 소녀 사카토가 전국 마라톤 대회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달리는 과정은 곧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자 성장의 순간이 된다.(아니 그런데 달려야할 코스의 왼쪽 오른쪽 턴도 모르는 건 너무하잖아)ㅡ여름편인 「8월의 고쇼 그라운드」에서는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무기력에 빠진 대학생 구치키가 뜻밖의 인연으로(아니 고등학교 친구인 다몬의 반협박으로🤣) 아마추어 야구팀에 들어가게 된다.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그는 다시 삶의 열기를 느끼며 우정과 연대의 힘을 경험한다. 8월, 교토의 뜨거움이 느껴지는 글이다.ㅡ81.8월의 교토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그저 패자가 될 뿐.ㅡ두 이야기는 교토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며 청춘의 흔들림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읽고 나면 웃음과 뭉클함이 함께 남고, 지나온 젊음의 시간들이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 같다.✏️따뜻하고 쉬운 문체.일본 소설을 좋아한다면.교토 배경이 궁금하다면.#8월의고쇼그라운드 #마키메마나부 #문예출판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진심으로 서평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