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1등이라서 행복할까? 꼴찌라서 불행할까?”성적이라는 잣대에서 벗어나, 진짜 행복과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책이다.세진은 1등, 슬아는 꼴찌였는데 이제는 둘 다 선생님이 되었다. 두 선생님이 지금은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신들의 인생에 담긴 이야기들을 건네는 말들에는, 입시를 넘어선 따뜻함이 담겨 있다. 두 선생님은 성적이 행복의 전부가 아님을 본인들의 경험으로 증명하며,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청소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두 선생님들이, 실패와 흔들림조차 소중한 성장의 일부라는 것을 말해준다.이 땅의 청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들을 모두 찾아갈 수 있기를🎵🎶💜교실에 비치해두어야겠다🩷🩵💜#1등은행복할까 #김세진 #손슬아 #자음과모음✏️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진심으로 서평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