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받고 진짜 배를 잡고 웃었네. 🤣🤣🤣맞아 맞아.그거!!! 그거 이름이 뭐였지??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을 담은 책이다. 꺄르르 꺄르르 😭🤣🤣너무 재밌음🩷🩷🩷⠀지금은 잘 알려진 1. 피자 한가운데에 꽂혀 있는 삼발이 그거 부터 시작해서 진짜 완전 몰랐던 23. 배낭 가운데 돼지코 모양의 패치 그거... 등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물들의 숨겨진 이름과 역할을 소개하며,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전달해준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지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사물들에 대한 이름과 역사에 대해 알게 되면, 일상 속 작은 순간순간들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읽는 동안 '그거'의 정체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장난아니다.완전 똑똑해질테야. ⠀✔️내가 진짜 몰랐던 '그거'들 21. 테이크아웃 컵 뚜껑의 구멍을 막는 그거 = 스플래시 스틱 22. 소주 병뚜껑에 꼬리처럼 달린 그거 = 게임할때 손가락으로 툭툭 치는 그거 = 스커트, 링24. 가방끈 길이 조절하는 네모난 그거 = 왈자고리 26. 새 옷에 가격표를 달 때 사용하는 그거 = 택핀 32. 남성 속옷의 앞쪽에 난 구멍 그거= 소변구 자, 여기서 문제✔️✔️✔️Q. 손톱 뿌리에 있는 반달 모양의 하얀 그거의 이름은 무엇일까요❔️⠀아.. 진짜 너무 재밌어 다 쓰고 싶다.우리 다 이 책 읽고 잡학지식 잔뜩 쌓으면 좋겠습니다. ⠀#그거사전 #홍성윤 #인플루엔셜 #그거 #그거뭐야 #그거이름뭐야 #그거뭐지 #그거뭐지? #그그그그그뭐냐 #인문교양추천책 #인문교양 #교양 #잡학지식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서평 #도서협찬 #책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