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에세이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 연재한 100편의 글 중 일부를 엮은 것으로,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습니다.황희 정승의 위인전이 아니에요.🤣🤣🤣책은 다섯 개의 주요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과 깨달음을 다루고 있어요.하늘의 장관을 보기 위해 높은 산에 오를 필요 없이, 마음을 달리 먹으면 보리차에서도 은하수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 등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하는 책이지요.작가는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이익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닌, 그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의 가치를 아주 경쾌하고 밝은 톤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일상 속 작은 일들이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 알게하죠.유쾌한 낭만주의자의 시선으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멋과 행복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물로 주는 책이에요.박수진 작가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인생의 교훈을 경쾌하게 풀어냅니다. #황희정승도제맛이있지 #박수진 #미다스북스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즐겁게 읽고 진심을 담아 #서평 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