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기업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책 📚 애플의 독특한 업무 방식을 소개하고, 애플이 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게 해준다.애플의 철저한 완벽주의와 단순함을 추구하는 철학을 잘 드러내는 책이다. 작가는 애플에서의 첫 회의를 마치 '살얼음판' 같았다고 표현하고 모든 직원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완벽함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환경을 묘사하고 있다.애플의 업무 문화는 논쟁적이라고 한다. 직원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동료의 발표 자료에서 허점을 지적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것은팀워크를 강화하고,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애플의 고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작가는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적응하려는 태도를 유지했다고 한다. 업무 강도가 높은 애플에서 이런 태도는 회사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애플의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딘. 애플의 철학과 업무 방식을 통해 자신의 업무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애플에서는단순하게일합니다 #알에이치코리아 #도서협찬 #애플 #박지수 #스티브잡스 #실리콘밸리 #일잘러 #자기계발 #커리어 #RHK북클럽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