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엄마, 빨리 내놔..." "

컴퓨터 갖고 전쟁... ㅋㅋㅋㅋ 저희도 마찬가지..... 아이들이 셋.. 그나마 애들 아빠는 컴퓨터는 영 관심이 없으니 다행이죠... 그래도 아직은 우리집에선 제가 왕입니다요.... 제가 하고 싶다 싶으면 소리한번 치면 차지할수 있답니다... 폭군인가... 이럼 안되나요.... 부키에 영숙님 다녀 가셨네요^^ 도우미 클럽이 문을 여니 부키 도우미님들과의 안부도 물을수 있고.. 좋네요^^ 청주도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옷 두둑하게 입고는 왔는데.. 약간 춥네요^^ 영숙님도 건강 챙기시면서 글 쓰시구요.... 로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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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서재질에 도끼 자루 썩는 줄 모르다니..."

이런~~ 큰일날뻔 하셨어요^^ 영숙님뿐만 아니라 이시대의 모든 아줌마들이 다 그렇게 깜빡깜빡 한답니다~~~ 아닌가? ㅋㅋㅋ
저도 한 3일전 김치찜한다고 가스렌지위에 올려놓고 잠깐 슈퍼에서 두부 사러 갔다 그새 깜박 잊어버리고 슈퍼 옆 화장품가게에 가서 화장품 사고 잡담하다 집 현관문 열려고 할때 가스렌지 위 김치찜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순간 문을 열고 들어 갔더니..... 이런~~~
집안에 온통 돼지고기 김치 탄내가 진동하고 솥안은 새까맣게 되버린것을~~~~~
아~~~ 속상하다~~~
요즘은 직장에서도 수첩에 뭘 적어 놓지 않으면 자끄 잊어버려 가끔 난감할때가 있어요^^
이젠 어쩔수 없나봐요... 오늘은 직장서 체육대회가 있어 저녁까지 먹고 지금에서야 왔습니다^^ 씻고 좀 늦게까지 잘래요^^ 영숙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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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생명이 있는 게 좋다 - 며느리 밑씻개"

정말 이쁘네요^^ 친구중 한명이 산 해서라가 있어요... 그친구하고 여기 충북 미원에 미동산 수목원을 함께 갔었는데... 그곳에 야생화ㅏ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처음에 그냥 꽃, 풀포기에 모두 이름이 있고 그에 관한 이야기들이 저마다 있는걸 보니 그냥 발밑에 스치는 풀도 그냥 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침구 해설을 들으며 열심히 기억해 놓았는데... 지금 또 다 잊어버렸네요^^ 오늘 날씨 참 좋아요^^ 오늘은 충북교직원체육대회에 있어 오후내내 바쁠것 같아요... 영숙님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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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메일로 모든걸 대신하니..... 저도 편지 써본지가 언제인지..... 오늘은 제천으로 출장간답니다^^ 그래서 아침시간이 좀 한가하네요^^ 연구보고회 발표회에 가는거라 .... 지금은 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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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만두님 고마워요잉...^^"

지붕이 정말 예뻐요^^ 전 지금 들어와서 여기가 아닌데 하구 나갔다 다시 들어 왔어요^^
역시 자주자주 변화를 주고 바꾼다는건 살아가는데 많은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또다른 맛이 있으니까... 저도 침대를 이쪽저쪽 수시로 위치를 바꾸거든요... 그럼 똑같은 집인데도 왜이렇게 새롭고 달라보이는지.... 그러면서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말끔히 털어버리기도하구요...
밖에 날씨가 무척 추워져요^^
오늘 학교 출장나갔다가 달달 떨다 왔어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지금 옷장에서 내일 입을 옷 든든히 꺼내 놨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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