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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분명 주접거렸는데.. 글이 없다.ㅠㅠ"

환상적인 수련을 어제 집에서 봤어요^^ 사무실 컴이 문제가 있나봐요...이곳에 거미줄 못치게 하루에 한번은 제가 와서 지키다 갈께요^^ 그동안 푸~~ 욱 쉬세요.. 제 홈에서 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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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좋은 생각 - 가을 편지"

요즘도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요즘 젊은 신세대들 너무 자기 표현을 잘해서 ....... 저 데이트할때만해도 그런부분을 말로 못하고 밤새 일기장에다만 열심히 쓰곤했는데... 지금 그때 쓴 일기장을 가끔 꺼내 보면.. 내가 이런 마음이었구나 . 참 바보스럽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자기 표현을 못하는것도 너무 또 쉽게 표현하는것도... 어느것이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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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좋은 생각 - 내가 잘한 걸까? 잘못한 걸까?"

맞아요 아마도 더이상 깍을수 없는 정찰제라면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 특히 많이 깡아주면 사갔고 오면서도 더 깍을걸 그랬나... 이게 바가지쓴건 아닌가... 하는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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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분명 주접거렸는데.. 글이 없다.ㅠㅠ"

수련도 안보이고 글 목록도 안보이고 ... 알라딘이 개편하면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여하튼 커다란 네모박스 두개만 보일뿐 아무것도 없어요^^
영숙님의 마음만 읽고 갈께요....오늘도 날씨 무척 좋아요...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제 싸이에 이정순님이 부기키 동화나라 박은정님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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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주절거리다 날려버렸으...ㅠㅠ"

영상, 음악 모두 멋있어요.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이 너무 맑고 깨끗해요... 가을을 느끼기도 전에 가려고 하네요. 작품전 끝내고 나서 자꾸 졸립기만하고 늘어지네요.. 어제도 전 비오는걸 전혀 못느꼈는데.. 많이 왔다네요... 무척 추울꺼라 생각하고 옷은 두둑히 껴입고 와서 그런지 춥진 않네요... 영숙님 잠깐동안 알라딘 못들어 오시더니 각 방마다 도배를 하셨군요 ㅋㅋ 못말려요..... 그래서 이곳을 찾는 모든이들이 즐거워하곤 있지만.... 항상 말씀 드리지만 건강! 건강이 최곱니다!!! 주말 ! 이 가을이 가버리기전 아이들과 낙엽하나 주으러 떠나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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