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만두님 고마워요잉...^^"
지붕이 정말 예뻐요^^ 전 지금 들어와서 여기가 아닌데 하구 나갔다 다시 들어 왔어요^^
역시 자주자주 변화를 주고 바꾼다는건 살아가는데 많은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또다른 맛이 있으니까... 저도 침대를 이쪽저쪽 수시로 위치를 바꾸거든요... 그럼 똑같은 집인데도 왜이렇게 새롭고 달라보이는지.... 그러면서 구석구석 쌓인 먼지도 말끔히 털어버리기도하구요...
밖에 날씨가 무척 추워져요^^
오늘 학교 출장나갔다가 달달 떨다 왔어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지금 옷장에서 내일 입을 옷 든든히 꺼내 놨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