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하늘거울님의 ""엄마, 빨리 내놔..." "

컴퓨터 갖고 전쟁... ㅋㅋㅋㅋ 저희도 마찬가지..... 아이들이 셋.. 그나마 애들 아빠는 컴퓨터는 영 관심이 없으니 다행이죠... 그래도 아직은 우리집에선 제가 왕입니다요.... 제가 하고 싶다 싶으면 소리한번 치면 차지할수 있답니다... 폭군인가... 이럼 안되나요.... 부키에 영숙님 다녀 가셨네요^^ 도우미 클럽이 문을 여니 부키 도우미님들과의 안부도 물을수 있고.. 좋네요^^ 청주도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옷 두둑하게 입고는 왔는데.. 약간 춥네요^^ 영숙님도 건강 챙기시면서 글 쓰시구요.... 로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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