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죽을 때까지는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요. - P65
‘시간’은 힘이었다. - P68
결국 우리는 스스로 꿈결에 제조한 폭탄을 제각기 품에 안은 채,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죽음이라는 먼 곳으로 담소하면서 걸어가는 건 아닐까. 다만 무엇을 그러안고 있는지 타인도 모르고 자신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복한 거겠지. - P87
인생이란 상대방의 의기에 감동하는 법이다,하는 말이 있다. - P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