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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오늘의 한문장] 비행운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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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박 (이메일 보내기) l 2023-02-09 22:30

https://blog.aladin.co.kr/703020213/14337135

자연은 망설임이 없었다. 자연은 회의가 없고, 자연은 반성이 없었다. 마치 어떤 책임도 물을 수 없는 거대한 금치산자 같았다. -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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