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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공부 - 20년차 경영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경영·절세·자금 솔루션
송현채 지음 / 에이블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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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혁신은 이런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읽게 된 책이다

요즘 나타난 Ai를 활용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이 책에서는 그동안 알지 못해서, 준비하지 못해서 줄줄 세고 있던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나간다

물론 합법적인 방법으로 절세하는 법 뿐만 아니라 어떻게 자금 조달하면 좋을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책 한 권으로 컨설팅을 마친다


유의 깊게 읽게 된 부분이 있는데 먼저 정관에 대한 내용이다

회사를 다니더라도 정관이라는거는 본 적도 없는 생소한 단어였다

필자는 정관이 어떤건지 단어 설명을 시작으로 어느 측면을 생각하면서 정관을 만들어야 하는지,

중요한 키워드를 활용하여 설명해두어 이해가 쏙쏙되는게 좋았다

이 책을 모르고 법인회사를 설립했다면 정관이 난장판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아찔했다


그 다음으로는 가지급금에 대한 내용이었다

어차피 지분율 100%라면 내 회사니까 조금 자유롭게 돈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가지급금은 까다롭게 관리해야 하며 세무조사의 위험성도 있다는 점이었다


돈만 잘 벌고 세금만 잘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생각보다 알고 있어야 할 부분이 많고 법인회사로서 절세하기 위해서는 세법에서 인정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증빙도 절처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 책에서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놓치고 가는 중요한 것들만 모아둔 것이라

여기에 있는 것만 잘 활용해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거 같다


요즘 투잡 쓰리잡의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다가 언젠가 나도 법인회사를 설립할지도 모른다

미리미리 읽어두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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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김미조 지음 / 수미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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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삐 사는 현대 사회에서 사회적 고립, 고독사는 남의 일 같으면서도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문제인거 같아요

예전보다 사람과 사람간의 정이 사라지고 어느덧 휴대폰이 더 익숙해진거 같으니 말이죠



소설에서는 미처리 시신이라는 키워드가 나오는데 생소한 단어라 좀 더 몰입하면서 보게 된거 같아요

사흘 넘도록 아직 발견도 안 된 시신을 미처리 시신이라고 정의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야기는 저승의 책방에서 미처리 시신의 주인을 위해 치다꺼림을 하면서 하루의 시간을 주면서 펼쳐져요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이 다르듯 그 하루를 대하는 방식도 각기각색이죠



재밌는 점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미처리 시신의 삶에 대해 샅샅히 훑어버리는 점이었어요

하루의 시간을 주면서 자신의 마지막 흔적을 찾는 과정에서 그 사람에 일부분을 들여다보게 되거든요

무심코 지나쳤던 사람도 조금의 도움이 있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생각도 들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다시 까먹고 무심한 일상을 이어갈까 싶기도 하네요



여러 이야기를 읽다보니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단 하루라도 소중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허08처럼 열심히만 살아서는 행복한 삶을 얻어내기 힘든 시대라는게 조금 안타깝긴하지만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봤던거처럼 내 주위에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야겠더라고요

차갑게 다가오는 느낌이지만 그렇기에 더 현실적이라 느껴지는게 많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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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ILL 토익스피킹
서유진(클레어).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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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토익스피킹을 공부했을 때는 막연하게 템플릿을 외우기 급급했는데

ALL KILL 토익스피킹은 어떤 것부터 생각을 해야하는지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각 파트별로 필수이론으로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파트뿐만 아니라 주제별, 유형별 답변 전략 파트로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시험에서는 어떤 유형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지만 책에서 습득한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연습문제에서 빈칸을 만들어 놓은게 연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답변에는 일부는 이미 써놓고 일부는 빈칸으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어 있는거는

질문에서 어떤 부분은 질문을 활용하면 되고 어떤 부분은 그동안 숙지한거를 활용해야 한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제일 어려운 11번 문제에서는 어떻게 빌드업해서 어떤 답변을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전략을 짜주어서 숙지하기 좋습니다

답변 예시도 좋지만 다른 선택지를 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빌드업하면 좋을지 TIP을 써놔서

다양한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어 나중에 좋은 점수를 확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숙지하고 있는 단계라서 같은 질문, 같은 답변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있지만

조만간 마스터하고 토익스피킹 올킬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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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리커버 에디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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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간혹 필사를 하면 마음의 정리가 되는거 같아 종종 필사를 하곤 한다

이번 책은 그 필사를 단순히 쓰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나라는 주어를 대입하면서 

내가 뭔가 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주입해주는듯 하다

나에 대해 생각하기도 하다보니 뭔가 명상하는 기분도 들기도 하고 

마음이 평안해지는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필사뿐만 아니라 내가 주어가 되어 명언에 대해서 재해석하는 

문구가 같이 쓰여져 있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제시해줘서 좋았다

처음에는 미리 제시해준 문구를 따라쓰면서 따라 쓰다가 어느새 익숙해져선 

내 삶에 직접 적용하면서 몰입할 수 있어 좋았다

명언을 곱씹으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나에 대한 필사를 

하나, 둘 써내려가다보니 뭔가 다짐같기도 하고

진짜 내 인생을 진심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참 신기한 일이긴 하다

필사를 쓰는 것에 단순히 내가 주어인 문장을 썼을뿐인데

뭔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까지 들기도 하니 말이다

하루 10분, 10분이 쌓여 어떤 미래가 찾아올지 몹시 두근거린다


주위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힘들어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의 책이다

힐링되는 책이라고 하더라도 읽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이 책은 필사를 하고서 여러모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문장에 내가 주어로 들어가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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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를 10배로 키워주는 회계사가 있습니다! - AI시대, 99% 기업이 모르는 폭발 성장 설계도 하이 아웃풋 10
서정민.서정무 지음 / 라온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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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시대가 도래한 지금 많은 직업이 없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중에서 전문직인 회계사도 없어질 수도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회계사의 입지가 줄어든게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이 눈길이 갈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경영인도 아니고 회계사가 회사를 10배나 키워줄 수 있다니? 라는 궁금증이 커졌다


지금 당장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그 정도가 아니라 회계사는 서류만 보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깨졌다



어쩌면 뻔한 얘기일수도 있긴하다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얘기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독자를 인도해준다

여러 스타일의 회계사가 있겠지만 사업에 있어 동반자가 될 수 있는 회계사는 어떤 회계사인지

어떤걸 물어봐야 하는지, 회계 정보 말고 다른 활용법은 무엇이 있는지 말이다

현금 흐름 구조에 대해 자문을 구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사업구조를 알고 있어 상황에 맞는 조언이 가능한 점

다양한 고객사들을 통해 인맥 소개가 가능한 점

등등 활용도 측면에서 엄청나다는 것



읽다보면 에이 뭐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AI만 활용하면 딸깍 클릭 한 번만으로 10배 효과가 일어나는 기적은 일어나지 않으니 말이다



그렇다하더라도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짚어주면서 세어나가는 비용을 바로잡아

이윤을 극대화하고 큰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거 같다

이렇게 친절한 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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