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나 역시 새로운 기회를 찾아 고민하는 중 어비 송태민 저자의 나 혼자 AI 기업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고 구체적인 사업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줬다. 저자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보통 사람도 혼자서 새로운 기회를 일굴 수 있다는 현실적인 희망을 전한다. 단순한 기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실용적이었다.이 책이 지닌 가장 커다란 매력은 AI 수익화라는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관련 도서들이 유행하는 기술이나 원론적인 이론만을 늘어놓는 데 반해 이 책은 실제로 어떻게 돈을 벌고 수익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일러준다. 기획부터 제작 그리고 마케팅과 유통에 이르기까지 1인 기업가가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단계별 가이드는 막막했던 생각의 고민들을 해결해 줬다. 막연한 구상에 머물던 아이디어를 어떻게 시장에 내놓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저자의 가이드는 독자에게 신뢰감을 안겨준다.책을 읽으며 은퇴 후의 삶이나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의 현실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큰 비용을 들여 은퇴 자금이나 사업 자금으로 무작정 카페 창업이나 프랜차이즈 요식업에 뛰어들곤 한다. 하지만 이미 과열된 시장에서 거대한 자본을 집어넣고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작가가 제안하는 부분들을 성실하게 공부하여 AI 시대에 맞는 1인 사업에 도전해보는 것이 성공 확률을 훨씬 높이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적은 비용과 위험으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자신만의 영역을 일궈낼 수 있다는 저자의 제안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현명한 선택지로 다가왔다.나 역시 아직까지는 글로 생각을 남기고 서평을 적어 내려가는 과정을 취미로만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일상의 기록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보고 싶다는 커다란 욕심과 희망이 생겼다. 저자가 가르쳐준 다양한 AI 기능들을 차근차근 배워서 앞으로 다루게 될 책 서평들을 더욱 풍성하고 재밌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새로 생겼다. 단순히 텍스트를 적어 내려가는 수준을 넘어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각적 유희와 감동을 더할 수 있다.나 혼자 AI 기업은 변화의 파도 속에서 두려움에 주저앉아 있는 이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거창한 시작이 아니더라도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소소한 실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다. #나혼자AI기업 #유튜버어비 #송태민저자 #1인기업 #시공사 #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