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지는 않았고 책상에 이제 읽을 책으로 올려놓은 상태 :)너무나도 유명하고 훌륭한 작품일테지만 어쩐지 나하고는 인연이 없었다. 학창시절 슬며시 밀어놓았던 기억이 있는데 ... 지금에야 읽게 되었지만 지금이라 더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곳에서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다.범죄 스릴러 소설로 흡입력이 일품이다. 영화화로 이 책을 접하게 될 독자들도 후회없을 듯)) 스탈린 치하의 배경과 분위기의 압도로 범인 추리의 간결함은 무마함. 책이 안 읽히는 내게 딱인 처방책 ,책 일기는 내일로
영화로 제작되었다기에 아무 정보없이 읽어보려한다. 이렇게 읽게 된 소설이 깜짝 행복을 주기도 하는데 요 책은 어떨지... 요즘 책을 좀 멀리했는데 다시금 책을 손에 잡는게 당연하고 기쁘기를 바라.
다 읽었다책 일기 쓰는 중 ,
읽는 중 졸립다거의 읽었는데 완독하고 잘 수 있을지 의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