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친구가 읽고 있던 책, 나도 읽어볼까? 하다가 읽었었지.

소설 속 영화 이야기의 숨은 뜻을 찾아야할 것같은 강박에서 포기로 전향했었다. 다 읽은 후에는 그래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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