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 현실 편 : 역사 / 경제 / 정치 / 사회 / 윤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개정판) 1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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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ㅡ<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을 읽고

과연 고려 시대의 사람들보다 오늘의 내가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삶이란 무수한 시간을 반복해왔을 뿐, -책 26쪽 발췌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왜 끊임없이 배우려 애쓰며 살아야하는가. 행복도로 따지면, 아프리카 오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뉴욕의 직장인보다 스스로가 느끼는 행복도가 더 높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 정보가 얼마나 신빙성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만약 행복이 인간의 추구가치였다면 모든 사람들이 문명을 놓고 깊은 산속이나 오지로 뛰어갔을테니까.

그럼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를 알기위해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전개되는 역사흐름을 읽고 정리했다. 신자유주의시대를 어떻게 살아갈지도 생각했다. 왜 내과 빈부격차해소나 사회약자 규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알게되었다. 유시민의 <국가란 무엇인가>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책임이 시민에게 있는 사회.

그리고 윤리.
윤리가 가장 선택과 판단하는 사람의 손에 있고, 내 윤리관이 내 선택과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면 나는 어떤 윤리관을 선택하여 매순간의 행동을 결정할것인가.
아직결론내리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다수의 합의가 절대적윤리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존스튜어트 밀처럼 쾌락과 햄복은 단순합산으로 측정할 것이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고려되어야한다.

아직 좀더 생각이 필요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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