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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부에나 비스타 파라이네마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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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시고 적당히 고소합니다. 플로랄한 향은 적지만 대중적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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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음반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웨이브 투 어스 - uncounted 0.00 [투명 블루 LP][한정반]
웨이브 투 어스 (Wave To Earth) 노래 / 워너뮤직(WEA) / 2024년 5월
71,300원 → 59,400원(17%할인) / 마일리지 600원(1% 적립)
2024년 06월 18일에 저장
품절
[수입] Chet Baker - Sings Again [180g 핑크 컬러반 LP]
쳇 베이커 (Chet Baker) 노래 / Music On Vinyl / 2022년 9월
53,900원 → 45,200원(16%할인) / 마일리지 460원(1% 적립)
2024년 06월 18일에 저장
품절
[수입] John Coltrane - Blue Train (The Complete Masters) [Stereo 180g 2LP]- Blue Note Tone Poet Series
존 콜트레인 (John Coltrane) 연주 / Blue Note / 2022년 9월
107,400원 → 90,100원(16%할인) / 마일리지 91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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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Cowboy Bebop O.S.T [Purple & Red Translucent Marble 2LP]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노래 / Sony(수입) / 2020년 12월
80,100원 → 67,200원(16%할인) / 마일리지 68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24년 06월 1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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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김영하의 인사이트 아웃사이트 김영하 산문 삼부작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김훈 작가의 <풍경과 상처>을 읽는 동안

비교적 가벼운 산문들을 섞어 읽었다.

그 중 하나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였고, 
그 다음이 김영하 작가의 에세이였다.

<보다>는 김영하 작가가 직접 본 영화나 사건을 토픽으로 
작가의 단상을 써놓은 산문집이다.

김영하 작가의 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평소 그의 인터뷰나 강연을 보면 
참 아는 게 많은 사람이구나, 하고 감탄하곤 했다.

최근 나온 산문집 <보다> <읽다> <말하다> 역시 
작가의 그런 스마트한 매력이 한껏 배어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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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 - 제3판
크리스토퍼 보글러 지음, 함춘성 옮김 / 비즈앤비즈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신화 학자 ‘죠셉 캠벨’과 

민담 학자 ‘블라디미르 프롭’의 이론을 바탕으로 
현대 시나리오를 고대 영웅의 여정과 비교하여 모델링한 작법서다.

인물의 ‘원형’을 통해 
이야기가 극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선 어떤 구성이 필요한지, 
그 안에서 원형들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설명한다.

로버트 맥기의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가 
이야기(영화)는 어떤 구성으로 만들어지는가 살핀다면, 
이 책은 그 이야기의 구성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만들어 갈 것인지 설명하는 느낌이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 한 편을 통째로 뜯어보았는데 
나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의 단점 하나를 꼽으라면(사실, 로버트 맥기의 책도 그렇지만) 
번역과 문체가 익숙하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별점 하나를 슬그머니 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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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상처 - 김훈 기행산문집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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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의 초기 에세이 모음이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오랫동안, 

그리고 꽤나 힘들게 이 책을 읽었다.


긴 문장과 잦은 한자어, 

관념적인 문체를 견디며 읽는 게 무척이나 힘들었다.


작가의 말에 김훈은 

“나는 이제 이런 문장을 쓰지 않는다. 

나는 삶의 일상성과 구체성을 

추수하듯이 챙기는 글을 쓰려 한다”고 나중에 덧붙여 놓았다.


그래도 에세이에 닿아있는 

작가의 생각과 태도에는 나름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풍경과 상처>는 지역을 여행하며 보고 떠오른 단상을 적은 글인데, 

인간으로서 겪는 피치 못할 상처들이 산수의 장엄함에 비쳐진다. 

읽는 내내 나의 몸뚱이에도 상처들이 한껏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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