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어린이 같이 보는 그림책 1
라에티티아 부르제 글, 알리스 그라비에 그림, 임은경 옮김 / 같이보는책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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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정보 *
 
제목 : 최고이 어린이
글 : 라에티티아 부르제
출판사 : 같이보는 책
장르 : 창작그림동화
권장연령 : 미취학아동
 
 
 
 
 
최고의 어린이
 
안녕하세요~소피아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최고의 어린이"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에 있는 오늘의 주인공 보이세요?
넘 깨물어주게 귀엽게 생겼죠??
 
책에서 만나보면 더 귀여운 아이랍니다.
 
다 함께 만나보러 갈까요?
 
 
저자인 라에티티아 부르제는 조형예술을 전공한 후
엠마누엘 우다르를 만난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우리 " 최고의 어린이 "
우리집에있는 개구장이하고 아주 똑같은 개구진 친구랍니다.
엄마한테 아주 '착' 붙어있죠??
 
 
 
 

 

 

 

 

 

집안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때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 모두가 자기를 좋아한다며 아주 자신만만하답니다.
 
어때요~너무 귀엽죠??
 
아이는 아이다울때가 가장 예쁘고 귀여운것 같아요~!!
 
 
 
 

 

 

 

 

 

그림책에서 말썽을 피우고도 웃고있는 아이와 이런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어른들~
표정에서 사랑이 막막 느껴지지 않나요?​
 
책 곳곳에 사랑과 행복이 묻어있는 예쁜 그림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말썽꾸러기 두 아들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집안을 한바탕 어질기도 하고 말썽을 피워서 엄마에게 한바탕 꾸지람을 듣고도
엄마에게 찰싹 달라붙어 '난 엄마의 껌딱지야'라고
가슴에 볼을 부비는 울 아들들
 
어찌 미워할 수 가 있겠어요
 
이런 아이들을 비난하지 않고 기다려주고 안아주는 것은 어른들 몫이겠죠?
오늘도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더 사랑해줘야 겠다고 다짐하는 행복한 소피아였습니다.​
 
어린이,사랑,그림책,​말썽꾸러기,개구쟁이,최고,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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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습 문학의 즐거움 45
린다 몰라리 헌트 지음, 최제니 옮김 / 개암나무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 책정보 *
 
제목 : 가족연습
글: 린다 몰라리 헌트
출판사 : 개암나무
장르 : 성장소설
권장연령 : 초등 고학년 이상
특이사항 : 2013년 태시 월든 상 수상작
 
 
 
 
 
가족연습
 
안녕하셍요? 소피아입니다.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오는날이에요~
비오는 날씨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비때문에 공기가 산뜻해지고 미세먼지가 없어져서 좋아요^^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위탁 가정에 대한 이야기 "가족연습"이라는 책입니다.
 
처음에 책의 두께감과 표지만 보고 내용이 왠지 딱딱할 것 같다는 편견을 가졌습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가 잘 읽을 수 있을까?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
아이도 성인이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깊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아직까지도 여운을 주는 책.
. "가족 연습"을 소개합니다.
 
 
 
 
'가족연습'은 12세의 위탁아동이 위탁가정으로 보내진 후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성장 스토리 입니다.
 
 
 
 
 
작가 '린다 몰라리 헌트'의 처녀작이라고 해요.
린다는 이책으로 '2013년 태시 월든 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훌륭한 작품입니다.
 
 
 
 

 

 

목차를 한번 보실까요~

총 392페이지 소제목만 26개~

분량이 적지 않은 책이지만 일단 책을 펴면 책속으로 쏘~옥 빠져들만큼 탄탄한 스토리랍니다.

 

 
 
 

 

 

 

 

 

칼리는 엄마와 단둘이사는 말장난과 독석을 좋아하는 약간은 까칠한 12세 소녀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등장한 새아버지의 등장으로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새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게 됩니다. 폭행을 당하던 날 칼리를 힘들게 한 건 새아버지의 폭행보다 폭행 전 엄마가 자신의 발목을 붙들고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폭행당한 이후 일이 생각나지 않았고..

현실로 돌아와보니 엄마와 칼리는 병원에 있었습니다.

엄마는 의식도 없고 걸을 수 도 없었지요..

칼리는 엄마가 왜 새아버지를 도와 자신에게 그렇게 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칼리는 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아 머피 가족의 집으로 위탁됩니다.

머피부인(줄리)은 칼리에게 지나치게 친절하고 잘해줍니다.

칼리는 이런 사랑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 머피부인의 자신을 살펴주고 소중히 다뤄주는 이런 행동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그냥 내버려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머피부인의 이런 행동에 칼리는 일부러 독설을 퍼붓고 상처를 줍니다.

하지만 머피부인은 이런 칼리에게 한번도 화를 내지 않습니다.

칼리는 이런 머피부인의 사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머피부인 또한 위탁아동이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됩니다.

머피부인 뿐 아니라 다니엘, 에릭, 아담, 머피 아저씨등 다른 가족들과도 서서히 친해집니다.

난생처음 학교에도 다니고 학교에서 둘 도 없는 토니도 사귑니다.

칼리는 이제 머피가족이 좋아졌습니다. 아니.. 머피가족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칼리의 엄마가 회복이 되면서 칼리는 깊은 번뇌를 하게 됩니다.

이제까지 머피부인과 같은 섬세한 사랑을 주지 못한 엄마,

새아빠가 칼리를 폭행하기 전 칼리가 움직이지 못하게 발목을 잡은 엄마..

이런 엄마에게 돌아가기 싫었습니다.

자신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머피부인이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칼리는 자신의 잊혀졌던 기억을 되찾게 되고,

엄마가 새아빠로 부터 칼리를 구하기 위해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상태까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피부인과 방식은 다르지만 세상에서 칼리를 가장 사랑하는 단 하나의 엄마라는 사실도요..

 

칼리는 이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머피가족에게서 사랑과 가족의 따뜻함을 배워

 나중에 머피부인과 같은 훌륭한 엄마이자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엄마에게 돌아갑니다.

 

 

 

이 책을 읽고 머피부인의 사랑의 육아방법을 보고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아이를 이렇게 키워야 하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하였습니다.

머피부인은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도 가족을 지키고 사람을 변화하게 하는 지혜로운 엄마입니다.

 

이 사랑의 원천은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와 같이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아이들과 남편을 신뢰하고 무한하게 내어주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특히 빵가게에서 칼리의 도를 넘는 무례한 행동에도 소리한번 지르지 않고

칼리와 식사를 마친후 집으로 돌아온 점..

그리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아이들이 다 잘때 너무 속상해서 침실에서 울었다는 장면은

참으로 마음을 절절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훌륭한 사랑이지요?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역시나 사랑이었습니다.

 

칼리와 같이 반항심으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부모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들...

저 또한 요새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아이와 연일 전쟁중이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바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의 잣대에 맞추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요구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칼리가 말했습니다. 모든 엄마가 다 같지 않다구요..

 

맞습니다. 모든 엄마가 자식을 사랑하겠지만

 표현방법과 아이에게 하는 행동..말.. 모두가 다 훌륭한 건 아닙니다.

 

이제 머피부인이 저에게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머피부인처럼 아이를 깊이 신뢰하고, 아이 눈높이에게 이해하고.. 사랑을 듬뿍주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 사랑을 먹는 우리 아이는

나중에 푸른잎이 무성한 훌륭한 나무가 되어 또 자식들에게 무한 사랑을 퍼부어 주겠지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벅차지는 하루입니다.

 

한 주 동안 정말 책다운 책을 읽어 행복합니다~^^

모두들 행복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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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무민 클래식 1
토베 얀손 글.그림, 이유진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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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정보 *

제목 :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글 : 토베 얀손

장르 : 그림명작동화​

출판사 : 어린이 작가정신

권장연령 : 미취학아동 ~ 초등 저학년​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안녕하세요, 소피아입니다^^

 

벌써 한 주에 마지막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울수는 없지만 금요일은 이유없이 왠지 모르게 좋다는..ㅋ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우리에게

 '무민'시리즈로 유명한 토베 얀손의 작품입니다.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는
토베 얀손의 무민 그림책 중 두번째 이야기 인데요~
 
 
 
 
토베얀손은 '무민'시르즈로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명작가이죠~
토베 얀손은 작고 외딴 섬에서 집 한 채를 짓고 홀로 살다 2001년도에 고인이 되었다고 해요~
 
정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살다갔네요~​
 
 
 
 
오늘 소개할 책의 주인공 '토플'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오랜동안 외롭게 살아온 소년입니다.
 
저녁이 되면 어찌나 무서운지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울 곤 했어요..
이런 토플을 누가 달래줄까요?
 
 
 
 
토플은 어느날 집을 떠나기로 마음 먹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필리용크와 홈스, 밈블, 스너프킨, 헤물렌 등
많은 친구들을 만나지만..
말을 건넬 용기조차 없는 우리 토플은 부끄러운 마음에 먼저 다가서지 못합니다.
 
 
 
 
어느날 토플은 바닷가에 앉아있다가 편지가 들어있는 작은 병을 발견합니다.
 
이게 뭘까요??
 
 
 
 
그 병에는 '토플'보다 더 두려움에 떠는 '미플'의 편지가 들어있었어요
친구가 없어 너무 외로우니 누가 좀 달래달라는 내용이었어요
 
토플은 누군가가 자기의 위로와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어요
 
토플은 미플을 위해 용기를 내어 괴물 '그로크'와 싸우게 되고
용기와 사랑의 힘으로 토플은 드뎌~ 그로크를 물리칩니다!!
 
 
 
 
토플과 미플은 서로를 두려움에 대해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마음을 나눈후
서루 달래주며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역쉬.. 사랑의 힘은 대단하죠~!!​
 
 
글 후 둘은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정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죠?
책을 읽고나니 왜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온 명작인지 알겠어요
 
글씨가 다소 작아 아쉬운 점이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이 훌륭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한번 쯤 꼭 보여줘야 할 명작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토플처럼 내면의 두려움을 용기와 사랑으로 이겨내는
내면이 강한자로 자라나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토플,명작,토베얀손,그림책,용기,사랑,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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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놀이터 - 광고를 만드는 아빠들이 개발한 놀이처럼 즐기는 초등학생 창의력 교재
윤상진.김대환 지음 / 나(출판사)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 책정보 *
 
제목 : 광고를 만드는 아빠들이 개발한 「창의력 놀이터」
글 : 윤상진/김대환
출판사 : 나
권장연령 : 글을 쓸 수 있는 미취학 아동 ~ 초등학생
 
창의력 놀이터
 
안녕하세요~소피아입니다.
요새 대세는 창의력이죠??
저는 어릴때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창의적인 사람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창의적으로 기를 수 있을지 그 또한 고민인데..
창의롭지 못한 교육이 아닌 주입식 교육을 받은 제가 혼자 해결하기는 정말 어려운 문제이네요~
 
그래서 창의력을 키워주는 책이라면 무조건 반기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책은 광고를 만드는 아빠들이 개발했다는 "창의력 놀이터"라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책을 펼쳐보고 놀랐어요..
읽을 글이 별로 없거든요..
 
표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놀이처럼 즐기는 초등학교 창의력 교재"라고 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요건 글을 읽는 책이라기보다 교재 또는 워크북에 가까운 책입니다.
 
 
 
 
이 책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광고를 만드는 아빠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광고를 만드는 일이라하면 발상의 전환, 창의력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창의력으로 무장된 아빠들이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죠??
 
 
 
 
창의력을 위해서는 아이들을 어른들의 생각을 틀에 넣지 말고 생각에 자유를 주라고 하네요~
Freedom~!!
 
 
 
 
요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하시죠?
재미있게 놀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얏 호 !!
 
 
 
 
창의력 교재와 함께 놀아보기 전에 지켜야할 십계명입니다~
자~ 우리 친구들 가슴깊이 새기세요!!
 
 
 
 
자~ 이제 창의력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보기 위해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창의력 놀이터는 5개의 Chapter로 나뉘어져 있어요~
Chapter 1. 상상놀이터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해보고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보는 공간이에요
 
 
 
 
 
 
책을 펼처보니 질문이 한 줄 씩 있어요~
내가 투명인간이 된다면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표현해보기, 내가 갑자기 개미처럼 작아지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등
기상천외한 질문들이 가득가득~^^
 
 
 
 
Chapter2. 글자놀이터
자신에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공간이에요~
 
 
 
 
 
그림을 보고 이야기나 동시, 노래 등을 상상해서 만들어보거나
 노래 가사를 내 마음대로 개사하는 주제도 있어요..ㅋㅋ
여기에도 기발한 주제들이 가득가득!!
 
 
 
 
 
Chapter3. 그림놀이터
자유롭게 상상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공간이에요~
 
 
 
 
 
 
이미지를 활용해서 마구마구 상상해보는 공간이네요
하나같이 재미있는 주제들이라 책 훑어보는것도 아주 잼나요~
 
 
 
 
 
Chapter4. 생각놀이터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공간이에요~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방법??
우리 아이들 머리에서 상상력 가득한 답변들이 마구마구 쏟아지겠죠?
 
 
 
 
 
드뎌 피날레~
Chapter5. 오감놀이터
이번에는 오감을 이용해서 체험해보는 공간이에요~
다른 놀이하고는 달리 친구나 부모님과  함께 해보라고 되어있네요
 
 
 
 
 
 
요기에는 혼자할 수 있는 놀이도 있지만
가족토론이나 가족과 함께 요리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창의력 놀이터에 언제든지 놀러 오라구 카페도 만들어져 있답니다~
 
카페에 질문이나 글을 올리면 저자들이 직접 답변을 달아준다네요~^^
애프터서비스까지 확실하네용..^^
 
 
 
 
 
책 공간이 좀 좁은듯해서 맘껏 상상하고 표현해보라고
요렇게 우리 아이만의 놀이터북을 만들어 주었어요~
 
 
 
 
 
우리 아들은 과연 투명인간이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을까요?
 
 
 
 
 
주제를 보고 키득키득 웃더니 상상력을 그려나가기 시작~!!
 
 
 
 
 
아~!! 이제 드뎌 색칠 마무리에요~!!
 
 
 
 
 
쨔~잔!!
완성작이라네요..
이건 모냐고 물었더니..
투명인간이 되어 은행에서 몰래 돈을 잔뜩 가지고 나오는 거라는.....;;
 
"투명인간이 되어서 그래야 쓰겠니??"
라고 질문을 했더니
 
울 아덜래미 이럽니다
"마음껏 상상하고 맘대로 그리라매~!!"
 
아.... 맞습니다...ㅋㅋ
여긴 맘껏 상상하고 노는 창의력 놀이터였죠..ㅋㅋ
 
 
 
 
창의력 놀이터와 함께 날마다 한장씩 한장씩 우리 아이 창의력도 쑥쑥 커가겠죠^^
 
 세월호의 기적을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상상,호기심,창의력,놀이,체험,광고,초등학생,자존감,행복,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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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세 정원 마음으로 읽는 세상 그림책 1
클로틸드 베르노 글, 최정인 그림 / 예림아이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 책정보 *
 
제목 : 마리와 세정원
글 : 클로틸드 베르노
출판사 : 예림아이
권장연령 : 미취학 아동 ~ 초등 저학년
 
 
 
 
 
마리와 세정원
 
 
안녕하세요? 소피아 입니다.
 
오늘은 "마리와 세정원"이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마리와 세 정원은 철학 그림책인데요~
일러스트와 색감이 너무나 예쁜책이랍니다.
 
프랑스 작가인 클로틸드 베르노의 작품입니다.
 
 
 

 

 

 

마리는 깊은 숲속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리는 한번도 한번도 녹슨 철문을 넘어가본 적이 없었어요..

에궁.. 답답했겠어요.. 한참 친구들과 놀 나이에 집에서 할머니와만 있다니..

 

 

 
 
 
마리가 여덟 살이 되던 생일날 아침, 할머니는 할머니가 가지고 있는 세개의 정원 열쇠 중
첫 번째 정원 열쇠를 마리에게 줍니다.
밤이 되기전에는 꼭 돌아오라는 당부와 함께요..
 
 
 
 
 
마리는 그 곳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처음 보았습니다.
향기로운 등나무꽃, 청초한 물망초..
 마리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은 처음이었습니다.
 
마리는 그 곳에서 만난 작은 사람에게 세상이 아름답다며 이야기를 건넵니다.
그러자 그 작은 사람은 여기는 세상이 아니라며 세상은 이 정원 밖에 있다고 합니다.
 
 
 
 
 
 
마리는 정원 담을 넘어보려 하였지만
 밤까지 돌아가겠다는 할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으로 돌아옵니다.
 
 
 
 
 
열살이 되던 생일 날,
할머니는 마리에게 두 번째 정원 열쇠를 주었습니다.
아침이 되기 전에 돌아오라는 당부와 함께..
 
 
 
 
 
마리가 도착한 정원 안에는 채소밭과 과수원이 있었습니다.
마리에게는 이런 풍경도 처음이었지요
 
마리는 한 농부를 만나 담 너머에 있는 세상에 가고 싶다고 말을 건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담 너머도 세상은 아니라며 담을 넘은 후 많이 걸어서
배들이 떠 있는 바다, 낙타들이 지나다니는 사막까지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담을 넘어 길을 걸어가다 할머니와의 약속이 생각나 집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열두살이 되는 생일 날,
할머니는 마리에게 세 번째 정원 열쇠를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어떠한 당부도 없이 마리를 조용히 바라만 보셨죠..
 
 
 
 
 
마리는 세 번째 정원에서 '조에'라는 소년을 만납니다. 
 
소년에게 세상을 보고 싶다고 말하자
조에는 마리에게 미소지으며 말합니다.
"그럼 여기 나무위로 올라와. 나무 위에 앉아 가만히 눈을 감고 느껴 봐!
그러면 세상이 보일 거야."
 
그렇습니다.
세상은 담 너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겉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며.. 세상 모든것은 생각하기..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좋은 교훈을 남기는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엄마가 같이 읽으며 세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잔잔한 여운을 주는 철학동화였습니다.
 
철학동화, 마리,정원,생각,마음,호기심,아동,생각,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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