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란트 이야기
이종선 지음 / 토네이도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한동안 바쁜 일이 끝나고 마음의 여유를 잠시 갖은 오늘 퇴근길.

오랜만에 자리가 나서 앉은 지하철자리에서 잠이 오려는 것을 참고

펼쳐든 것이 달란트이야기였습니다.

 

달란트라는 말을 이 책을 알기전엔 몰랐습니다.

이 책 신청을 하면서 인터넷사전을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사전에는 유대인들의 화폐단위였던 달란트는 요즘들어 "타고난 재능과 소명"을 뜻한다라고

나왔습니다.

 

이 책에서 열하라는 소위 잘나가는 사원은 어느날 자신이 존경하는 선배이자,

상사로부터 달란트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의 달란트를 찾아 두달간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 여행에서 어린 시절 모든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던 순수한 소년이었으며

회사 입사초기만 하여도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자신이

최고보다는 1등을 누구에게 앞서기 위해서 살아오면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느끼게 됩니다.

 

그 여행 동안 열하는 열가지의 달란트를 얻게 됩니다.

1. 내가 성공의 열쇠를 갖고 있음을 의심치 말라

2. 마음의 눈으로 특별한 가치를 발견하라.

3. 존재와 존재 사이를 있는 참된 의미를 창출하라.

4. 세상 모든 풍겨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라.

5. 사랑으로 위대한 기회를 만들어라.

6. 선한 욕망으로 나만의 성공을 이끌어라.

7. 기꺼이 불편한 길로 가라.

8.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르다는 '차이'를 인정하라.

9. 싸우지 않고 승리하라.

10. 모든 성공의 근원은 나 자신임을 잊지말라.

 

이 열가지의 달란트는 이 책의 주인공인 열하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다시 바꾸어 줍니다.

이 책을 퇴근하는 한 시간쯤 되는 시간을 투자하여 푹~빠져 읽은 지금은

저 자신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고가 아닌 평균적인 삶, 누구에게는 지지않으리라는 유치한 경쟁심으로 나의 달란트도

알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내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10가지의 달란트를 모두 나와 연관지을 수 는 없겠지만

두번째와 열번째의 이야기는 정말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힘들더라도 조금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 상황들속에서도

특별한 의미를 찾을 수 있고 그 모든 상황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는 근원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어서 용기가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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