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
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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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인공지능의 시대이다. 앞으로 다음 세대를 살아갈 아이들은 벌써부터 AI에 익숙해져 있는 상태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고 있는 시대는 AI세대가 아니다보니 가끔 이견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나 또한 그런 적이 있어서 이책을 아이와 함께 하며 AI에 대해서 알고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받고자 했다.

궁금증이 생기면 인터넷 초록색 검색창에 질문을 입력한다. 예전에는 관련된 문서나 기사들이 검색되어 나왔지만 요즘 첫부분에 AI가 해당하는 궁금증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준다. 그러나 내가 질문을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AI는 엉뚱한 답변을 내놓기도 하니 중요한 것은 무엇이 궁금한지 무엇을 알고 싶은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일목요연하게 적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 때문에 독서와 글쓰기가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AI가 내놓은 답을 맹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AI도 틀리기도 하고 변경되기 이전 내용을 알려주기도 하기에 AI 답변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기 보다는 한 번 쯤은 의문을 품고 확인해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정말 맞는 걸까?" 아는 만큼 AI 답변이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니 이 또한 독서로서 극복할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유튜브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흔히 AI가 만든 가짜영상이라고 댓글이 달리기도 하는데, 나는 전혀 눈치채지 못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경우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해를 지치게 되거나 본인도 잘못된 판단을 할 수가 있음으로 AI를 활용시에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을 토대로 이 교재에서는 AI 로봇, 큐봇이 AI시대에 필요한 읽기능력과 쓰기능력을 키워주는 활동부터 과학적 사고과 호기심을 길러주는 특별활동까지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AI 관련 신문기사내용을 읽고 어휘나 단어, 예문의 뜻을 파악하는 것이 첫번째인데 큐알코드를 통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일일이 설명해줘야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니 감사하다.

두번째 단계로 기사를 이해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간단하게나마 써보는 활동을 해볼 수 있다. 처음부터 길게 장문으로 쓰기엔 힘든 아이들에게 2~3줄정도 적으면 되도록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세번째 활동으로 숨은 단어 찾기, 사다리타기 등의 재미를 더한 활동을 통하여 문해력을 완성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이 교재는 두 페이지 분량으로 1회분이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매일 하기에 적합하고 아이가 부담을 가지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지문의 길이도 길지 않아서 초등저학년도 도전해볼 수 있어서 활용의 폭이 넓은 점도 장점이다.

AI 관련하여 부모와 아이의 생각이 차이를 좁혀볼 수 있으니 부담없이 하루 1회분씩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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