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표 영어를 많이 하게 되면서 영어그림책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다. 아무래도 어린 유아의 경우부터 엄마표영어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그림책이다. 그림을 통해서 아이가 먼저 호기심을 갖고 짧은 글밥으로 영어를 접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책은 17년차 현직 초등교사가 엄석하여 초등교과영어와 연계된 영어그림책 50권을 소개하고 그안에서 필수적으로 익혀야 하는 영어표현들을 직접 듣고 읽고 쓰면서 배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어인사말, 좋아하는 것, 직업, 날씨, 동물, 외모, 문화, 환경, 장래희망, 자기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있는 영어 그림책 50권을 통해 초등영어의 핵심표현을 배우고 이렇게 배운 표현들로 영어그림책은 한 장면을 스스로 써보며 영어실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재이다.
언어의 4대영역주우 3대 듣고, 읽고, 쓰기를 한 권으로 해결해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다.
책의 편집도 화려하지 않지만 군더더기 없고 영어의 첫걸음을 시작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