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플라워 만들기 - 행복한 집을 만드는 꽃 레시피
윤나래 지음 / 책밥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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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난해 늦가을 꽃다발 하나를 풀어 베란다에서 자연건조로  말리기를 해보았어요.
예상보다 잘 마른 꽃을 보고 드라이플라워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책을 보자마자 '이거다!'라는 느낌이 왔어요.

꼭 알고 싶었던 내용이 담긴 꼭 만나고 싶은 책!

드라이플라워는 건조화라고도 해요.

꽃뿐 아니라 꽃받침, 과실, 열매 등을 건조해 관상요으로 만든 것을 말하는데, 활짝 피기 전의 꽃을 건조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으며 빈티지한 색감, 꽃이 머금고 있는 향기,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이 매력입니다.

드라이플라워 방법


저는 드라이플라워 하는 방법이 가장 궁금했는데요, 이 궁금증을 완전해 해결해 주었어요.


드라이플라워는 크게 자연 건조법, 인공 건조법, 드라잉 워터법, 압화, 프리저브드플라워 방법이 있어요.

자연 건조법은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는 방법이라 집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할 수 있어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2주간 거꾸로 매달아 두고 건조해요. 

인공 건조법은 실리카겔 · 식품 건조기 · 용액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세분화 돼요.

꽃 얼굴만 용기 넣고 전체를 실리카겔로 덮어주면 4~5일 후에 건조가 됩니다. 실리카겔과 생화 4:1 비율이 적당해요.

식품 건조기를 이용하면 12시간 내외로 색감이나 형태의 변형이 적은 좋은 품질의 드라이플라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나 블랙잭을 말릴 때는 포르말린, 알코올, 글리세린 등의 용액제를 이용해 건조하는 방법이 적당합니다.

용액에 담가 그늘진 곳에서 4주 동안 건조해요.

물을 좋아하는 수국은 드라잉 워터법을 이용하여 건조하는데 형태를 잘 보존하기 위해 물에 담근 채로 서서히 건조하는 드라잉 워터법이 적당합니다.

누리미라고도 하며 스위트피, 들꽃, 야생화, 야미초 등 꽃잎이 앏거나 작은 꽃들을 말리때 사용하는 압화는 두꺼운 책 사이에 꽃을 넣어 책의 무게와 압력을 이용해 건조하는 방법으로 3~4일이면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 수 있어요.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감성소품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 만든 인테리어 소품은 

꽃이 주는 특유의 감성 때문인지 집안에 두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제품들은 금액이 상당한 소품들도 많아서 제가 쓰려고 사기보단 주로 선물용으로 구매를 하게 되는데,

다양한 인테리어 감성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꽃 갈피 · 엽서 · 액자 · 포푸리 등의 감성 소품 만드는 법,

꽃병 데코 · 센터피스 · 쁘띠 바구니 · 리스 등의 인테리어 소품 만드는 법, 

캔들링 · 빈티지 가랜드 · 캔들 홀더 등의 홈 파티 소품 만드는 법, 화관 · 부케 ·꽃팔찌 등의 웨딩용품 만드는 법,

비누 · 방향제 · 디퓨저 등의 아로마 DIY 만드는 법, 

꽃다발과 꽃상자 포장하는 법까지

책보면서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은 소품 만드는 방법이 많이 공개되어 있어요.

나만의 감성을 채워줄 감성소품, 저도 만들어 봐야죠.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책에 소개되어 있는 액자 만들기, 웨딩액자 만들기 방법을 참고하여 

감성소품인 드라이플라워 액자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드라이플라워로 나만의 예쁨 美 를 발휘해 줄 감성소품 만들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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