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마을에서는 매일 밤 축제가 열려요. 사람들은 달을 사랑하지요.무니는 달빛 청소부예요.매일 밤 축제가 끝나면 달과 마을을 구석 구석 깨끗이 싹싹 닦아냅니다.어느날, 청소하던 무니는 달이 미워졌어요.그래서 오르고 오르고 올라가..달을 세게 쳤어요.어머~! 달이 또로로로로 떨어졌어요.당황한 무니는 달을 무늬의 집에 숨겼어요.달이 사라진 마을은 엉망이 되었지요.달빛을 따라 무니 집으로 온 사람들이 화를 낼까봐 다시 도망갔어요.그런데..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무니의 고백을 들은 사람들은 무니의 마음을 알아줬어요.마을사람들과 무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달은 다시 제자리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다시 달빛 마을은 축제를 할 수 있었을까요?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무니가 달에 오르고 오르고 올라가..는 장면 책장이 함께 올라가요. 내가 달에 올라가는 것처럼..달을 다시 하늘로 올려놓을 때도 책장이 변신을 합니다.작가님의 세심한 마음까지 느껴지는 책!표지에서 반짝이는 달빛을 촉감으로 느끼게 표현되어있어요^^🏷누구나 실수를 하지요.속이 상해서화가 나서감정이 격해져서지쳐서나 좀 봐 달라고..어떤 이유로든 표현을 하고 싶지만 서툰 표현은 상처가 되기도 하고 생각지 못했던 일이 생기기도 하지요.실수로 일이 커져버렸을 때 어떻게 하나요?용감하게 '제 잘못이예요' 인정하는게 참 어려워요.그래서 도망을 치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침묵하기도 하고..어쩌면 이 모든 것은 두려움이지 않을까요?화를 낼까봐미워할까봐버림받을까봐..하지만 그 실수를 마주한 이들이 어쩌면 걱정했던 반응을 아닐 수도 있어요.얼마나 힘들었냐고.괜찮다고.누구나 실수는 한다고..용기를 내보면 위로가, 공감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무니와 마을사람들처럼..실수를 감추려 도망친 무니지만무니의 고백으로 이해받게 되고, 위로 받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것처럼..용기를 내 두려움을 이겨내는 순간..오해가 이해가 되고미움이 사랑이 되고상처가 치유가 되고절망이 희망이 됩니다.📚 올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따뜻한 이야기로 용기와 배려, 책임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