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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미중전쟁 1~2 세트 - 전2권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12월
평점 :

김진명 작가님은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님 중에 한 분이다. 많은 베스트 셀러들을 남겼고, 필력도 엄청나신 분이다. 이 작가님의 대표작으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천년의 금서> , <고구려> 등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이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하는 애국자의 느낌을 많이 받았다. 작가님은 우리 나라의 문제들을 잘 지적하시면서, 독자들에게 나라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기 바라며 책을 쓰신 것 같다.
이번에 읽은 김진명 작가님의 <미중전쟁>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문제와 사드 관련 문제를 담고 있다. 작가님의 책은 읽을수록 몰입도가 높다. 현재 나라의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고, 또한 우리 나라 문제는 우리가 관심가지고 지켜봐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육사출신의 변호사 주인공 김인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파견되어 조사활동을 하는 중에 펀드 매니저의 자살사건에 휩쓸린다. 그리고 그 매니저를 자살하게 만든 통화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서 케이맨 제도로 날아간다. 그 곳에서 거액의 돈을 추적한다. 그러한 상황에서 인철은 점차 석유, 달러, 국제 정세 등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그림자를 알게되고, 도날드 트럼프, 푸틴을 부리는 검은 그림자들을 감지하게 되는데.....
미중전쟁은 21세기를 살아가는 누구나 읽어보면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 앞으로 읽지 않은 김진명 작가님의 책들을 기대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이 김진명 김진명 하는지 알정도로 정말 필체 하나하나가 소름이었다. 그리고 김진명 작가님이 우리나라에 애정이 많고,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는 점을 가장 크게 느꼈다. 21세기의 진정한 애국자가 아니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