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직업에 관한 정보를 접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책.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다. 혹은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2. 직장에 다니시는 대부분의 분들, 입사초기에는 적응하기 힘들고 다니다보면 일에 치에 목적을 잃어버린 것 같이 느껴지고 시간이 더 지나면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직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