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공장 투자 이렇게 쉬웠어?
김덕환(긍정케이) 지음, 송희창(송사무장) 감수 / 지혜로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규제와 세금이 복잡해도 주거용 투자는 쉽게 접근가능하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좋은 것은 내꺼 되기는 힘들고, 불황속에서 늘어나는 공실들을 보면 상가투자는 멈칫하게 되는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지금은 어떤 투자를 해야할까... 기웃기웃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몇 주 전에 꼬박꼬박 챙겨보는 행크티비 송사무장쇼에서 공장투자 전문가 긍정케이님의 영상을 책 출간 소식과 함께 접하게 되었다.




길지 않은 영상이었지만, 저자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10년간의 공장투자 경험의 내공이 듬뿍 느껴졌고, 지식과 실전경험, 성공투자를 위한 노력들을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특히 평범한 주부, 30대 직장인 제자들의 성공 수익사례를 접하면서 긍정케이님의 책과 강의를 꼭 찾아보고 싶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영상을 통해 "공장투자 이렇게 쉬웠어?" 책은 공장투자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나에게 설렘을 갖기에 충분했다. 선하고 진솔한 분위기를 영상 가득 채워 주시는 긍정케이님께서는 웬지 누구나 쉽게 실전 투자를 가능할 수 있게 쉽게 집필을 하셨을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검증된 실전 공장투자 전문가의 저서

공장투자 이렇게 쉬웠어?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며 학습 하는 것은 언제나 설렌다.

하지만, 학습의 모델은 항상 신중하고 꼼꼼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을 하게된다.

어떠한 분야든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학습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나만의 원칙이 있어서일까.

검증되지 않은 가짜 투자 전문가들이 여러매체들을 통해 노출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야의 전문가는 항상 선행해서 꼼꼼하게 체크를 하는 편이다. 나의 소중한 돈을 수익을 위해 투자하려면 당연한 과정이니까~

무엇보다 이론 전문가 보다는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검증된 실전투자 전문가에게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책과 강의로 가르침 받고 싶었다.





저자는 10년간 오롯이 공장투자의 길을 걸어오며 현장 매물답사만 2000건 이상, 처리한 공장물건 400건이 넘는 수많은 실전경험을 가진 고수였다. 뿐만 아니라 수천건 이상의 공장 중개를 함께 하면서 성공과 실패에 대한 데이터를 가진 분이셨다.

대중적이지 않은 공장투자, 지금까지 어떤 전문가를 통해서도 배울 수 없었던 공장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대한민국 최초로 최계화 이론화 해서 일반인, 초보자도 투자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한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10년 내공이 단단하시니 당연히 초보자도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비법을 술술 풀으셨으리라 본다.

책 출간 과정에서 송사무장님께서 직접 깐깐한? 감수를 하셨고, 또 도서출판 지혜로에서 발간한 책이어서 믿고 책을 구입해보았다.

예약구매 라서 출간 직후 였는데... 벌써 베스트셀러 라니.. 아마도 찾아보기 힘든 공장투자 실전전문가이기에 더 구매율이 높은것 같다.


장점만 가득한 공장투자였구나!



▷경쟁없이 부자 될 수 있는 투자

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경쟁없이 수월하게 투자하고 돈을 벌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경매투자를 할 때 경쟁을 피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장점일까. 심지어 공장은 특수물건이 아니어도 경쟁을 피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건 없지 않을까? 몇 일 전 경기도 수원의 한 아파트는 무려 49명이나 입찰을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48명의 허탈감이 느껴지면서 이젠 경쟁을 피해 공장물건 열심히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매정보지를 보면서 공장은 어려울꺼야 또는 아직 내겐 낯설어... 생각하고 그냥 패스 였는데, 남들도 쉽게 다가서지 못한건 마찬가지였나보다. 그렇지만 실제 투자한 사례들을 보면 심란한 공장 분위기가 아닌 간단한 구조의 건물들이 더 많았고, 복잡한 공장관련법을 공부할 필요가 없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공장투자 포인트만 이해하면 경쟁없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현금흐름 +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투자

넓은 토지안의 건물을 통해 보유기간동안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매력적인 공장투자!

와~~ 현금흐름을 우선시 하는 나는 여기서 머릿속이 탁 트이며, 큰 매력을 느꼈다.

월세를 받으면서 이자를 납부하고 지가 상승이 있을 때까지 마음편하게 보유하다가 넓은 토지로 인해 매도후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는 생각만 해도 멋진투자 아닌가?

.

▷공장 매매가는 떨어지지 않는다.




토지가격과 연동되어 있는 공장은 토지시세 흐름을 따라가기에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실제 책 내용에서 토지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의 그래프를 비교한 내용을 읽으며, 공장투자의 매력을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관리가 쉽다

▷수요가 많고, 불황에도 수익이 가능하다

▷규제청정지역으로 세금부담이 덜하다

장점만 가득한 공장투자라는 각인과 함께 얼른 책을 읽고 강의까지 수강해봐야겠다. 는 생각이 밀려든다.



친절한 공장투자 비법서


책을 읽는 내내 공장이라는 낯설은 투자영역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아주 친절하게 쉽게 풀어놓았다는 것을 크게 느꼈다.


이 책 한권 만으로도 공장투자 실전은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그야말로 A 부터 Z 까지 하나의 소홀함 없이 설명을 하고 있다.


2년 이상 독자를 위해 애쓴 저자의 노력이 함께 전달되는 내용속에서 이 책으로 인해 공장마저 경쟁이 치열해지면 어쩌나..^^ 괜한 염려가 되기도 했다. <얼렁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PART 1 공장투자의 이해에 대해 풀어주었고,

PART 2~3 공장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비결, 기초 용어와 이론들 그리고 투자에만 딱 ! 필요한 핵심 필수지식을 담아주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낯선 용어들이 어려워서 책의 내용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하고 막막했던 기억이 난다.

공장투자 이렇게 쉬웠어? 는 독자의 눈높에서 공장용어의 설명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놓은 저자의 배려가 깊이 와닿았다. 역시 저자는 공장투자의 이론전문가가 아니라 실전전문가 라는 느낌이 한 번 더 들었다. 저자도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며 하나하나 투자를 위해 공부를 해보았으니 독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집필을 한 것이 아닐까?

내가 늘 책과 영상 속에서 원하는 것은 ~ "콕! 짚어서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정리해주는 내용" 이었다.

이 부분 역시 책을 읽으면서 흡족했다. 미사여구 빼고, 공장투자에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주는 책!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이 건조한 것은 아니었다~섬세하고 자상한 과외선생님의 비밀노트 같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해도 쏙쏙 잘 되는 것 같다.

특히 PART 3 의 돈 되는 공장 고르는 7가지 기준은 따로 정리해서 책상 앞에 붙여놓고 물건 볼 때마다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았다.

공부를 하고 임장을 가서 놓치지 않고 조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담겨 있어 담백하고 든든한 투자서로 만족이다.





PART 4~5 제일 궁금했던 수익을 높여주는 실전 노하우와, 돈 되는 공장 빠르게 골라내는 방법에 대해 거침없이 풀어주었고, 공장 임대, 매매계약 절차와 주의사항 세세한 부분까지 놓칠세라 담아준 내용이 감사했다.

성공투자자의 실전사례는 간접경험으로 항상 큰 도움이 되었다.

책 속에 담겨있는 투자사례, 실전사례들을 통해 비슷한 유형의 물건들을 조사하고, 임장하고,공부해보면 공장투자의 실전팁들을 충분히 파고 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책 속의 모든 내용을 섭렵하기 힘들다면 <공장투자 이렇게 쉬웠어?> 저자의 실전노하우 속의 메뉴얼만 꼼꼼하게 챙기면서 공부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공장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서재속에 추가된 공장투자 교과서



도시출판 지혜로의 "~쉬웠어" 시리즈와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들은 나의 투자에 항상 밑거름이 되어 준 고마운 부동산 투자 시리즈 교과서 이다. 이번에 출간된 <공장투자 이렇게 쉬웠어?> 역시 나의 서재에 머물며 필요할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공장투자의 교과서로 도움을 줄 것이다.

무엇이든 모르면 네이버에게 물어봐~라고하지만, 부동산 투자부분에서는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검증되지 않은 네이버 검색보다는 이 책 한권에서 공장투자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으니까 투자자라면 기본적으로 1권씩 갖추어두면 언제든 든든하게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 모셔두는 긍정케이님 같은 느낌~>

초판한정 특별부록 공장투자 추천지역 책자는 2024년 유용한 나의 공장투자 지침서가 될것 같아서 더 흐뭇하다.




공장투자를 이해하고, 좋은 매물을 고르는 과정에서 부터 잘 팔 수 있는 기술 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빼곡히 아주 쉽게 담겨 있는 "공장이쉬" 는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뿐 만 아니라, 투자자들, 또 실제 공장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투자를 시작할 때는 그 어떤 영역이든 투자의 문턱이 높게 느껴지곤 했었다. 공장투자는 이 책으로 인해 좀 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이 책은 공장투자의 이론과 실전을 일반인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으로, 초보자들도 자신감 있게 투자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 1년 만에 1,000명이 넘는 부린이를 청약 당첨으로 이끈 실전 노하우 대공개!
김태훈(베니아) 지음 / 지혜로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집 마련... 결혼 후 우리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가졌을 때가 생각난다.

대구외곽으로 넘어가는 달서구 끝자락에 미분양 아파트가 많아서 저렴하게 계약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는 너무 어려서 아파트 청약이라는 것도 몰랐고, 집 값이 오르면 좋다는 것에 대한 개념도 깊이 없었던 ... 때였던 것 같다. 그저 내 아이들과 도란도란 지낼 수 있는 내 집이라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던 것 같다.


세월이 흘러서 재테크에 관심이 생기게 되고, 청약통장이라는 것을 만들어보았다.

복잡한 건 딱 싫어하는 내가 요즘의 주택정책은 더~~ 더~~ 정말 머리가 아팠다.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아파트를 사고 팔때의 세금 계산법이 다르고, 지역에 따라서 세금이 다르고, 대출도 지역과 조건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었으니 청약통장을 손에 쥐고 멍청하게 쳐다보다가만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아파트를 사고 싶고 당첨도 받고 싶은데!!! 정보들을 찾아헤메다 보면 도통 무슨 말인지 읽어보아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것 이었다.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부동산 경매투자를 하면서 친숙해진 "행복재테크" 카페에서 나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아파트 청약과 당첨을 정말 많은 분들이 해내고 있는 글들을 보았다. 실거주 집을 갖고 싶은 꿈으로 당첨된 감동적인 사연들이 무척 많았고, 다주택자임에도 불구하고 희안하게 당첨을 받고 지역분석을 통해서 분양권을 매입하는 등 하루에도 수많은 사례들이 올라와 나의 마음을 망치질하였다.


실전에서 분양권 투자를 하면서 지역분석, 데이터 분석, 시세분석 등을 통해 청약을 전략적으로 하시는 베니아님의 강의와 구독스터디를 통해서 이 모든 사례들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베니아님의 청약로드맵이 친절한 책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주문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았다. (나도 청약당첨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밤이 새는지도 몰랐다.)



누구나
모든 상황에서 가능한 아파트 청약당첨


1부~ 6부 까지 나와 나의 가족의 상황들에 맞춤전략들이 숨어있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숨죽여 샅샅이 읽어보았다.


1부~3부

내집 마련의 꿈을 선물해 주고픈 앞날이 구만리 같은 20대 아들

사실 요즘은 재테크 또는 주식투자에 20대들의 참여도가 무척 높다는 것을 여러매체들을 통해서 느낀다. 내가 20대 에는 이런 부분들이 정말 관심 1도 없었는데...


모든 것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하지만 빨라지더라도 기본과 기초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베니아님의 책에는 이러한 부분들을 잘 짚어주고 있다.  아파트 청약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기초적인 5단계는 물론,  좋은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부분들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들에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은 무척 다행스럽게도 소비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집이 있고, 소득에 대한 욕심이 어느정도는 있는 편이어서 좋은 영향력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재테크를 짜임새 있게 잘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를 가기전에 청약통장을 하나 만들어주며 매달 얼마씩이라도 고정적으로 돈을 넣어라고 시켰더니... 2만원씩 매달 2년을 입금한 통장을 쓱~ 보여주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넣으면 나도 서울에 아파트 당첨 받을 수 있어?" 라는 말에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했는데... 아들은 나름 심각했다. 엄마의 입장에서 칭찬을 해주고 싶었는데... "10만원씩 넣어라~~~" 이 말이 나오다니, 아들은 내심 실망하며 걱정하는 눈치를 보였다. 사실은 엄마라는 사람도 잘 모르니 뭐라고 해 줄 말이 없었던 것이다. 아들이 베니아님의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면 계획을 잘세워 당첨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는 마음이 든다.


4부

돈은 없고, 청약재당첨기한만 남아있는 동생

서민들은 어찌살라고를 부르짖으며 무섭게 치솟는 아파트 값에 눈물짓는 무주택자 동생에게 카톡으로 선물해주었다.


사실 작년에 분양받은 아파트를 장사를 해야한다며~ 전매기한이 지난 후 권리금 몇천에 후딱 팔아치운 동생은 요즘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돈도 없고 청약재당첨 기한도 아직 남아있는 동생에게 이 책은 또다른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동생이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열심히 청약당첨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면서 공부를 해보려 한다. (너의 기회를 이 책 속에서 꼭~~~ 찾기를 바란다~)


5부

새아파트에서 살고도 싶고, 돈도 벌고 싶은 나!

내집 마련 뿐만 아니라 재테크 투자를 위해서도 이 책은 아파트 청약의 끝판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무주택이지만, 가점이 낮고 소득수준이 특별공급의 범위 안에 있지 않아서 나는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베니아님께서 친절히 집필하여 주신 내용들 속에 내게 딱 맞는 처방전이 보였다~^^ (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나서 곧 분양권 강의와 구독스터디를 신청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p231 최소 몇 억??? 은 버는 아파트 청약???

231페이지부터는 진짜 눈에 불을 켜고 읽어보았다. 솔직히 그동안은 남들이 아파트 투자를 해서 몇억을 벌었다고 할 때 나 하고는 상관없는 운이 좋은 남의 이야기 라고 무심히 흘렸는데, 나도 가능한거였어? 라고 의문을 던지며 정신 빠짝 차리고 책 속에 빠져들었던것 같다.


6부

매매 & 절세의 기술!!!



경매투자를 할 때도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 매도와 그와 연결되는 세금이었다. 산수에 정말 약한 나는 실컨 공들여 놓고도 마지막에 와서 꽃을 피우지를 못했던 이유가 이 부분이 약해서였던 것이었다. 특히나 요즘은 더욱 강화된 세금정책으로 남들이 해낼때 손가락만 빨면서 부러워만 했던 것이었다.


베니아님은~ 역시나 마지막까지 친절하고 자상하게 하나씩 책에서 기술을 풀어주셨다. 주택수와 지역에 따른 취득세 및 양도세 부분을 상황별로 쭈욱~ 집필해놓으신 이 부분이 나에겐 앞으로 큰 도움이 될것 같다!!!


이 책만의 묘미!!! 한걸음 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는 혼자만의 고민에 대한 해답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알고 보면 공통된 질문들이 있다. 베니아님께서는 실전투자속에서 그런 고민을 하면서 정답을 찾아 오셨기에 우리의 궁금증을 모두 알고 계신것 같았다.


챕터 하나가 마무리 될때마다 내용에서 깊이를 다룬 부분들을 한걸음 더 라는 페이지를 통해 방법을 찾을 수 있게끔 덧붙여 주셨다~~ 마치.. 옆에서 코멘트를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었다.



내 집마련도하고,~ 돈도 벌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책!

주변을 둘러보니 요즘의 불장에서는 집을 갖고 있는 사람도 집이 없는 사람도 마치 내 집 한 칸 마련과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고 싶어서 일을 하며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나도 그러니까.. 

청약과 투자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없이, 그리고 계획이 없이 소중한 내 돈을 사용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베니아 님의 책은 기초지식은 물론 모든이의 상황에서 2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강의를 통해 본인의 투자경험 뿐만 아니라 수많은 제자들의 당첨과 투자경험을 통해서 더욱 현실감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베니아님께서는 아파트 청약과 함께 투자를 시작할 때도 내 가족을 위한 따듯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시작을 하셨다고 한다. 그 마음으로 했던 공부와 실전에서의 경험과 성과들을 "아파트 청약 이렇게 쉬웠어?" 책 속에 꼼꼼히 그리고 가감없이, 노하우 가득으로 집필하여 주심에 큰 감사를 드린다.


이 책 한 권이 내 집 한채를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 같다고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먼저 내 가족들에게 지난 주 부터 손에 쥐어주고 있다~ 모두가 한 채씩만 가지라고 하니 똘똘한 한 채씩 집을 가져보자고~~~)

또한, 투자를 시작 하는 이들에게는 어설프고 부정확한 정보가 아닌, 실전에서 다듬어진 투자자의 경험을 통해 투자의 첫단추를 잘 끼우며 성공하는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엑시트 EXIT -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부자의 문이 열린다!
송희창(송사무장) 지음 / 지혜로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나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오지 못했던 나의 20대가 늘 후회가 되었다.

또한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내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서 누군가의 조언을 간절히 바랬던 나의 답답했던 20대가 늘 아쉬웠다.  그러한 시간들이 흘러 이제 나의 아들이 그런 시간 속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세상은 냉정하고 어쩌면 겪게 될지 모르는 시행착오들을 두려워하는 20대의 아들에게 단단한 타이탄의 도구를 쥐어주고 싶었다.  아들이 열심히 생활했던 2020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1년을 희망차게 계획해보기를 바래보며 편지와 함께 카톡선물하기를 통해 EXIT를 선물해보았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년 5월 제대를 한 후 너의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엄마에게 간간히 카톡을 주었던 기억이 난다. 청년실업, 청년창업, 대학생들이 휴학을 하고 공시족으로의 자리바꿈들의 기사들이 이젠 나의 아들에게도 현실이 되는건가…라는 생각이 밀려오며 엄마 또한 많은 걱정이 되었단다.

아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성인이 되었는데...

세상은 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니~니 맘대로 한번 경험해보라고 여건을 뒷받침해주며 마련해 줄 수 없는 나의 현실이 답답했고,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직업과 방법을 알려줄 수 없는 무지한 엄마여서 미안했거든.

세상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듯이 나 역시 사랑하는 아들이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인생을 살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단다. 금수저로 태어나게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지만, 너의 인생은 금수저가 되기를 바라며 무언가 좋은 방법을, 길을 알려주고 싶었어.


아들 생각나니?

네가 궁극적인 방향을 고민할 때 엄마가 공유해준 송사무장님의 블로그 속의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라는 시리즈 글 말이야~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1)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2)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경제적 자유의 문턱에 서서 (완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그  글을 읽고 네가 했던 말이 생각나.

“엄마 이 분이 학교다닐때 생각했던 거랑 지금 나랑 정말 똑같아”

“그런데 블로그를 계속 보니까 송사무장님은 지금은 굉장한 부자인것 같은데…”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

그날부터 복학전까지 하루도 빼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모은 돈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입대전 학사경고를 받으며, 교수님들이 내던져놓던 학생이었는데, 이제는 교수님들의 찐한 칭찬과 격려를 받으며 과목마다 좋은성적을 받고 자랑하는 너를 보며 엄마 사실 운전하면서 울었다는거… ㅎㅎ

(20년을 넘게 키운 엄마의 얘기보다는 송사무장님의 블로그가 어떻게 더 먹히는지.. ㅡ.ㅡ;;너에게 굉장한 영향을 준 것 같아서 서운함보다는 참 감사하더라~.)


너에게 커다란 선한 영향력을 주셨던 송사무장님께서 EXIT라는 책을 이번에 출간하셨는데, 엄마가 읽어보니 너에게 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즘 엄마 사무실에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20대 들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준비해두었거든~ 젊은 사장님들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하더라~

 

네가 어릴 때 "이 책을 보면 1등할 수 있어!!!" 라고 권해주었던 책처럼,

지금은 말이야..


"이 책을 읽으면 너의 인생은 1등할 수 있어!!! "

라고 자신있게 권해주고 싶어.



어떤 책이냐고???

엄마가 읽으면서 간추려본 내용은~

생각부터 바꿔라 !!!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된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읽는 사람의 의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삶의 변화가 없다고 엄마는 생각해. 네가 송사무장님의 블로그를 읽고 첫번째의 의식의 변화를 맞이했으니 EXIT를 읽으면서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그려보고 그 그림이 현실이 되는 것을 계속 상상해봐.

네가 거짓말 같다고 말하는

허황된 영웅담, 진부한 이론들로 미사어구를 잔뜩 넣은 책이 아닌

지독하게 가난했던 흙수저 청년이 진짜부자가 되기까지

자신의 노력과 땀, 열정으로 일구었던

그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 같아.


가난속에서의 EXIT를 위한 진지한 고민속에서,

자신을 굳건히 지탱했던 힘!

어려운 환경속에서의 강한 멘탈!!

자신이 그리는 삶을 긍정으로 굳게 믿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시간속의 혹독함!!!을 이겨내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진정한 경험담과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들을


이시대의 20대 청년인 나의아들에게

송사무장님이 EXIT속에서 녹여가며 얘기해줄것이라고

엄마는 생각이 든단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굳건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한 바른정신과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나아가서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의 capter 1을 통해 먼저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으면 해.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고!!!

<진짜 부자가 알려주는 자본주의 설명서>

송사무장님은 진정한 경제적 자유는 시간과 돈을 모두 갖춘것이라고 의미있게 말하고 있어.

읽는 내내 내가가진 능력하나로 10년이 넘게 너희들의 어린시절 추억을 포기하며 돈을 벌었던 기억과 자영업을 하며 10년이 넘게 자신의 여유가 단 하루도 없었던 아빠도 생각이 난단다.

내 아들은 우리와 같은 인생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

capter~ 2 capter4까지는 송사무장님이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공부했던 방법과 그것을 토대로 하나씩 이루어가던 시스템 속에서 자산을 불려가는 그림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이 부분의 내용들은 네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는 진정한 타이탄의 도구 라고 엄마는 얘기해주고 싶단다.

 송사무장님께서 풀어주시는 부자가 되어가는 방법은

공부를 찐하게 하면서 종잣돈을 모으고, 종잣돈을 불리고, 자신의 주특기를 만들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거야. 진짜부자가 알려주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과 네가 두려워하면서도 궁금해하던 레버리지의 이해부분도 너무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중간중간 실려있는 송사무장님의 이야기와 평범했던 제자들의 성공한 사례들이 많이 실려있는데,  20대 아가씨의 사례는 너한테 더 크게 와닿을것 같단다. 읽다보면~ 아마 시간가는 줄 모를걸~



포기하지 않고 완성시키기!!!

<3년안에 부자되기, 사업으로 부자되기>

3년이라는 시간은 위대한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송사무장님 블로그에서도 보았지? 네가 준비가 되었을 때, 3년이라는 시간을 정해놓고 송사무장님께서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투자지도를 하나씩 따라가보면 될 것 같아. 마치 네가 어릴 적 하던 블루마블 게임속의 여행을 하는 것 처럼 말이야.


언젠가 네가 일을 하지 않아도 월급처럼 돈이 나오는 현금 흐름의 시스템을 갖춘 후 사업을 확장할 때도 이 책의 내용들을 기억하면서 따라하면 좋은결과와 함께 유레카를 외치는 성공한 멋진 사업가가 되어 있을 너의 모습을 보게 될거라고 엄마는 그려진단다.

 

마지막에 담긴 챕터 5의 인생필살기 부분과 에필로그는 너에게 마지막 찐한~ 조언이 될꺼야.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내 것으로 하나씩 만들면서 체화하다 보면 네 자신이 달라져 가는 모습들을 보게되고 그 속에서 더욱 성장을 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거야.



아들에게 주는 EXIT 활용법의 tip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exit 노트"만 정리해서 출력한 후 보이는 곳에 두고, "송사무장님 이야기" 편은 프린트를 해서 자주  읽어보면 네가 생활을 하며 큰 도움이 될 거야~ 

책 뒷면의 그림 보고있니?  폰의 모습으로 거울을 바라보고 있지만, 킹의 모습을 보고 있는 그 그림을 항상 기억하면 네가 그린 대로의 삶을 살게 될거야.  

출간 선물로 함께 도착하는 마우스 패드~ 엄마는 늘 책상위에 올려놓고 킹이 되는 상상을 하면서 컴퓨터 작업을 한단다~ 너도 마우스 패드 위에서 부자가 되는 상상을 마구마구 해보렴~^^

아들~~ 제대로 된 방법을 EXIT를 통해 깨닫고 너의 인생은 킹이 되기를 바란다.~~ 화이팅!!!

행크tv에 송사무장님께서 EXIT출간 후 인터뷰한 영상이 있어~

책을 읽기전에 영상부터 먼저 봐~ 더 쉽게 이해될꺼야~

https://www.youtube.com/watch?v=-cIyDmV9fzQ&list=RDCMUCz4CFx4eeELZNReE_Wyit4g&start_radio=1



 


맛있는 것을 먹을때, 좋은 곳을 여행할때 함께공유하고픈 사람들이 생각나듯이 정말 좋은 책을 접하고 읽은 후 에도 생각하는 이가 많다.  송사무장님의 EXIT를 읽은 후 참 많은 사람들이 생각났다.  힘들때 고민을 서로 털어놓던 친구, 사업을 하면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지인들, 그리고... 생각하면 마음아픈 동생들,  늘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가길 바라는 사랑하는 아들 딸... 등등

카톡으로  마음을 담아 책 선물하기~

세상이 좋아진 걸까 아니면 건조해진걸까.

어쨋든 편리해진건 맞다~^^  이번에는 아들, 동생뿐 아니라 생각나는 몇몇 가까운 지인들에게 빠른 연말 선물을 카톡 선물하기를 통해 EXIT를 건네주었다.  보내주고 보니 택배로 덜렁~ 보내주는 것 보다는 카톡을 통해 마음을 먼저 전달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카톡선물로 스벅 커피만 선물해보다가 책을 선물해보니~ 무척 마음에 드는 기능인것 같다.  카톡 선물하기에서 책 이름을 검색하고 선물을 하면 받는 사람이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배송이 되니 너무 편리한 것 같다~


- 2020년을 마무리 하며 수능을 치르는 예비 대학생들과 불안한 미래를 고민하는 20대의 자녀가 있다면 송사무장님의 자본주의 설명서 EXIT를 카톡으로 선물하여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부자의 성공방정식을 분명히 캐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다.!!!

물론~ EXIT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고민하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덧붙이고 싶다~^*^-


지독한 가난속에서 혼자의 힘으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청년시절의 송희창님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으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성공과 부자의 숨을 불어넣어줄 EXIT의 탄생에 축하드리며,

긴 시간 많은 고민과 함께 공을 들여 집필하여주신

송사무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 ‘채널A 서민갑부 이선미’가 들려주는 실전 경매 투자 노하우, 개정판
이선미 지음 / 지혜로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녀를 처음 만난날.


내가 가진 유일한 하나의 기술로

더이상 돈을 벌기 힘듬을 느끼던 그때

경매투자라는 생소한 것에 끌리게 되었다.


부자는 되고 싶고~ 자신은 없고...


누구나 경매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경매투자로 쉽게 성공할 수는 없다는

용기없는 생각이 나를 누르던 2016년.


그녀를 책을 통해 처음 만났다.


부끄러웠다.

시작하던 쿵쿵나리님의 처지에서보다는

조금은 나은 나 자신의 위치에서

같은 꿈을 꾸지만

노력하지 않는 나!

실행하지 않는 나!

고민만 하는 나!

용기없는 나!

를 느끼며 그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었다.


감동이었다.

감성짙은 아줌마의 눈물이 아니라...

가장 예뻐야 할 시기에

가난에서 벗어나 멋지고 당당하고픈 의지로

처절할만큼 열심히 살았던 시간.

여자로, 엄마로, 딸로서의 힘든위치.

항암치료. 하지만, 꿈과 목표를 향해

용기와 실행력으로

세상 누구보다 멋지게 성공한 경매투자자의

과정을 읽으며 울컥울컥

참을 수 없는 눈물을 닦았던 기억이 난다.


지독한 땀의 경험을 보았다.

앞서 힘든길을 걸어본 언니가 동생들을 위해

따듯한 마음으로 한땀한땀 기록해둔

성공한 투자방법들을 적어둔 것 처럼

친근하고 자상하게 알려주던 

그녀의 땀이 서려있는 경험들을 밤새 읽으며

나의 꿈을 그려보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부분들을 깨달으며, 나의 꿈과 목표를 정비한 후.

쿵쿵나리님의 책을 읽고

같은 여자로서 경매투자를 함에 있어

멘탈강화를 할 수 있었고,

꼼꼼히 초보투자자를 위해 배려로 가득담긴

내용들 속에서  하나씩 따라해보고,

경매투자의 첫발을 한발 한발 떼었던 것 같다.


새로이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는 책

*동생에게 쿵쿵핑크빛을 선물하다.

2020년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인생처럼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 그녀의 책도

화사한 봄날같은 핑크빛이었다

 

 

요즘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동생에게

이렇게 핑크빛으로 물든 인생을

꾸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서민갑부의 책을 선물했다.


대출을 하면 죽는 줄 알고,

주식투자를 하면 집안이 망하는 줄 알고,

은행통장에 차곡차곡 적금하는게 최고인줄 아는

모태솔로인 동생은 나에겐 늘 ...

자식 다음으로 걱정으로 마음이 가는 부분이다.


영업장의 문을 닫은지 1개월이 지나는 동안

마음이 썩을대로 썩어서인지

우짠일로 쿵쿵나리님의 책을 다 읽었다며

연락이 왔다.

<원래 재테크 책은 거들떠 보지 않는 동생ㅠ.ㅠ>


"나도... 경매 할 수 있나? 경매하면~

코로나 이런거 찾아와도 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나?"


뜻밖의 말과 함께

무심히 던지는 말속에 간절함이 묻어있음을

느끼며 짠 했다.


2016년 내가 쿵쿵나리님의 책을 읽으며 느꼈던 그 마음을

세상 끝난 것 처럼 좌절하며 방에 틀어박혀

힘들어하던 동생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꿈과 희망 용기를 가지고

다시 한번 일어서보고 싶어한다는게 느껴졌다.


코로나가 터진 이후 생기도 없고, 늘 목소리에 힘이 없던

동생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준

쿵쿵나리님의 책이 그 순간 너~~무 감사했다.


*알쏭달쏭 노하우공개


동생에게 각 장의 알쏭달쏭 노하우 공개부터

찬찬히 다시한번  읽어보라고 권했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의 입문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들을 자세히 담아놓았다.>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

-동생이 극혐하는 대출 활용

-등기부등본 읽는 법, 간단한 권리분석

-임장하는 법, 수익률 계산법,

-경매에서 힘들다고 생각하는 명도,

-임대, 매매의 방법 등


쿵쿵나리님 책 속에 이 부분들만 명확하게 인지하여도

초보의 단계속에서 맥락이 충분히 잡힐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공부를 하기전 준비과정으로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온라인 강의가 잘 정비되어 있는

행크에듀에서 쿵쿵나리님의 초급 경매 강의를 수강하고

공부를 제대로 해보라고 알려주었다.

<행크tv에 쿵쿵나리님의 초급반 강의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부분을 먼저 보라고 알려주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GwL6qFIKUo



항상 앞서 걸어간 성공한 이들의 스토리는

새로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다.


*1장~3장 쿵쿵나리님의 롸잇나우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마음먹고,

거침없이 바로 시작하고,

수익을 내고,투자금을 만들고

내 집을 마련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용기가 부족해서 망설이는 동안

누군가는 이렇게 내가 놓친 하루하루 속에서

자신의 꿈을 하나씩 이루어가고 있다는 게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4~11장 쿵쿵나리님의 소중한 투자경험들


경매와 공매의 투자를 하다보면,

참으로 다양한상황들이 생기고,

그 속에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고,

시세조사를 잘못하거나 임장속에서 놓친 부분들로

낙찰 후 힘들어지는 상황들이 생길 수도 있다.


낙찰은 누가 받느냐에 따라

가치 없는 물건이 환영받는 물건이 될 수도 있고,

좋은 물건이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누수가 있는 오래된 빌라를 낙찰받아서   

수리하고, 새롭게 단장하여 상품의 가치를 높여

수익으로 품에 안기는 모습,


-여자이기에, 임장도 더 잘할 수 있고,

인테리어에 감각도 더 있고,

<여심을 제대로 아니까~>


-심지어 여자이기에 명도를 더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모습들이 나에게 그랫듯이

동생에게도 용기를 줄 것 같았다.



현재 진행중인 이들에게

 초심을 기억하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는 책


동생에게 하나하나 가이드를 잡아줄 수 있는

부분들을 설명해준 후 3년 만에 나도

쿵쿵나리님의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처음 내가 이 책을 읽으며 시작하게 되었던

그 마음이 생각나고, 기본을 잊고 있어서

한참을 돌아갔던 물건들의 기억도 났다.


한번씩 물건들을 처리할 때

무척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었다.

포기도 하고 싶고, 이건 나의 길이 아니야~

라고 생각이 드는 시점


쿵쿵나리님의 책을 읽으면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았다.


또 이제는 초보의 단계를 벗어났다면

책속에서 그녀만의 투자스타일을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12장- 600만원으로

 나에게 별장을 선물하다!

경매물건을 보면서 나도 가끔씩은

수익이 나면 더 좋고~


아~~ 여기 이 부동산...

               내가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종종있었다.


쿵쿵나리님의 개정판 속에 추가된

12장속의 내용은 또 나를 꿈꾸게했다.

 

 

바다와 별을 바라보며

힐링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수 있는

그녀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부동산!!!

 

경매만의 특권을 활용하여 매입하고

그녀가 잘하는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과정을 즐기며

자신에게 선물한 별장을

그녀는 누리고 있었다.

<넘넘 부러웠다~~>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쿵쿵나리님처럼~ 언젠가는 나도

나 자신을 위한 부동산을 조로케~~ 싸게

경매로 매입해서~ 예쁘게 단장해서

여가를 즐기고 싶은 꿈~

벌써부터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어떤 분야든 성공을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치열한 한 순간이 있어야 하고

포기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요즘 매일 배우고 있다.


포기를 하고 싶을 만큼 힘든 이들과

포기를 하려고 마음먹은 이들과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서민갑부 이선미 님의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를

적극 추천하고 싶다.


쿵쿵나리님의 책이

현재 진행중인 나를 포함한 경매투자자들과

혹독한 시기에 힘들어 하는 동생과

어디선가 부자를 갈망하며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비타민처럼 흡수되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소송의 기술 - 내용증명,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인도명령, 명도소송, 부동산 경·공매 관련한 모든 서식과 유치권, 법정지상권, 지분, 대지권미등기 등 각종 특수물건을 처리할 수 있는 실전 서식 수록, 개정판
송희창.이시훈 지음 / 지혜로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절판 이후 수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셀프소송의 기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중고책값이 20만원?, 30만원?? ... 40만원???그 이상을 불러도 <절판이 되었기에 더욱 더~> 절~~대로 팔 수가 없는 책이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소송의 기술이었다.  나에게 " 셀프소송의 기술"  은 경매투자를 한건 한건 처리하며 항상 곁에서 길을 알려주는 지침서 역할을 하는 책이며, 책꽂이 속의 나의 고문 변호사와 같은 책이며,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크고 작은 일들 속에서 나의 재산과 권리를 지켜줄 그 무엇보다 값진 책이기 때문이다.



4만5천원에 책을 구매하고, 천만원 이상이 절약되었다.

2017년 연말, 유치권이 신고된 상가만 낙찰받고, 해결의 실마리를 한창 고민할 때,  "셀프소송의 기술" 첫 출간소식을 듣고  그 시점 송사무장님과 이시훈 변호사님께서 나를 위해 출간하신 책인마냥 세상기쁨으로 들떳던 기억이 난다. 


만약 이 책이 그 때 출간되지 않았더라면... 으~~~;;생각만 해도 후덜덜~~ 하다.

 

 

목차를 몇번이고 읽어가며 찾았던 상황에 맞는 내용증명들과 소장, 준비서면, 계약서, 법률적인 내용들은 변호사 수임료, 법무사비  수백만원? 아니  대충 계산해보아도 아마도... 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통장에서 굳게 해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하나씩 해결하며 부동산을 통해 얻은 수익까지 계산해본다면~ 더 큰 금액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작은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4만5천원으로 구매했던 셀프소송의 기술은 앞으로도 큰 돈을 절약하고 큰 수익을  나에게 안겨줄 것이라고 믿는다.



#송사무장님의 경매노하우와 실전서식이 담긴 책

참으로 신기했던 것은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법률적인 지식의 내용들과 서식들이 찾을 때마다 이 책속에 모~~두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가득한 변수 속에서 검색의 달인이라는 네이버? 구글?은 언제나 나에겐 무용지물이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 속에서 헤메다가 시간만 보내고 내가 처한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명쾌한 해답은 정작 찾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나를 비롯한 경매투자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needs 와 wants 가 되어버린 이유는 16년간의 실전투자속에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녹아있는 어렵게 터득한 송사무장님의 고급노하우와 해답이 고스란히~ 한 권의 속에 모두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

 

 

 

 

#실전에서 내가 원하는 협상을 이끌어 주는 책

명도과정에서 또는 유치권자, 공유지분권자 등과 협상이 내 맘처럼 되지 않을 때 만큼 답답한 순간은 없다.  이런 부분들을 잘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법적인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셀프소송의 기술" 속에 송사무장님의 내용증명들 속의 문구 하나하나들 속에는 법적인 정당성과 명확한 판례를 도입한 설득까지 담겨있어서 상황에 맞는 서식들과 필요한 문구들을 인용하며 내가 원하는 방향의 협상을 충분히 이끌어 줄수 있다는 것을 느낀다.

 

만약 이 책이 없었더라면, 법률적 지식을 찾아봐야하고,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해보아야 하고,  대법원 종합법률정보에서 해당사항에 맞는 판례를 눈이 빠지도록 찾아보고 읽어봐야 하지 않았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아도 감사한 책이다~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

경매투자를 처음 시작하며 어느날 나도 모르게 첫 낙찰을 덜컥 받던날!

낙찰의 기쁨은 대출이모들에게 명함을 받던 그 순간까지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열심히 배우고 공부했던 이론들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막막하기만했던 기억이 난다. 좀 더 빨리 출간이 되었더라면 밤 잠을 설친 날들이 줄었을 텐데...


「셀프소송의 기술 part 2 」에서는 경매의 입찰준비에서부터 낙찰 후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정속에 내용증명과 명도소송, 인도명령,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 강제집행 등 모든 부분들과 마지막 부동산의 임대, 매도의 마무리까지 단계별로 실전에서 필요한 모든 서식들과 해당 법적지식들, 나의 권리를 지켜주는 계약서 작성법과 예시, 또한 실전공매에 필요한 서식까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주거, 상가 에서 번번히 발생하며, 해결되기 어려운 체납관리비에 관한 분쟁협상과  임대인이 알아야할 필수 서식은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내용들이다.



#누구나 셀프로 소송이 정말 가능했다.

내가 살고 있는 집에 누수가 발생했을 때,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할 때, 억울하게 나의 권리를 침해당했을 때, 전세금을 반환받지 못할 때 등등 셀프소송의 기술 책만 있다면  활용하여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나의 재산과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과 서식들을 활용하여 누구나 셀프로 소송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와 지인들의 경험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생활속에서 꼭 필요한 책이라는 것을 책을 읽을 때마다 크게 느낀다.  하물며 부동산 투자와는 거리가 먼 외삼촌 집에도 이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자영업을 하면서 가끔씩 발생하는 일로 인해 채무관계 혹은 영업에 피해가 되는 상황들이 생길 때 활용하기 위해 구입했다는 말씀을 들었다.


가까운 지인 중에서 꼬마빌딩, 다가구를 소유하고 있는 분이 계시는데, 법과 소송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분이었다.  만날 때마다 속썩이는 임차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으시며 한숨을 쉬시길래 셀프소송의 기술을 선물해드렸었다.<첫 출간 한정판 으로~^^>  작년가을에 연락이 와서 한번 뵈었더니,  여러가지 일들을 하나씩 전자소송으로 해결을 하며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다면서 기뻐하며 감사의 뜻을 전해주었다. <좋은 책은 읽어보고 활용해본 사람이 아니까~~>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는 특수물건에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책

경매투자를 하면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물건들은 꼭 하나씩 둘씩 때로는 셋트로 불편한 부분이 끼여 있었다.  특수물건이라는 난해한 파트는 나와는 거리가 멀다고 포기를 했던 적이 많다.  하지만, 요즘은 송사무장님의 특수물건 투자 방법과 해결실마리가 가득히 실린 서식을  이 책에서 읽어보며 물건검색을 하면서 조심스레 도전을 생각해보게 된다.

 

송사무장님의 고급반 강의 + 풀하우스님의 토지투자반 강의 +  로빈훗님(유치권전문 이 시훈 변호사님)의 전자소송 강의를 행복재테크에서 수강하고 셀프소송의 기술 책이 준비되어 있으니, 내가 관심있어하는 토지분야의 물건들을 계속 검색해보며 특수물건을 통해 큰 수익을 바라보고 싶다.



#나의 사건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법률적으로 자문을 받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던 적이 몇 차례 있다. 그 때마다 느낀 건 변호사는 법은 잘 알지만,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사건들에 대해서 이해를 잘 못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또, 나의 사건들의 증거자료와 내용의 정리는 내가 직접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물론 큰 사건들은 변호사를 선임하여 법리적인 해석을 통해 해결해야겠지만, 소송 과정과 법적인 지식을 조금을 알고 변호사를 통해 해결하는게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셀프소송의 기술은 그런 부분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나의 최애 도서 셀프소송의 기술

누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생활하며 생각지 않았던 어려움들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경매투자를 하는 이들은 더 많은 사연들속에서 고민을 하는 시간들이 있을 것이다.

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활용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셀프소송의 기술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나 또한 변호사를 통해 해결하자니... 비용에 비해서 받을 돈이 너무 작고,  그냥 있자니 돈을 떼일 것 같은 고민, 임차인이 내일 내일 하면서 월세를 수개월 입금하지 않고 애를 먹일 때, 임차인의 직원이 경비발생을 위해 나의 인감도장을 만들어서 사용할 때, 단기로 깔세를 요구하던 임차인과 계약을 할 때 등 일상생활속에서의 소소하면서 골치아팠던 일들등을 무난히 혼자서 처리를 해보며 경험이 쌓이고, 비용은 아끼고, 해결의 실마리가 잘 풀리면 뿌듯하기도하였다. 그리고 진행할 때마다 셀프 소송은 누구나 가능하다는 저자의 말을 매번 실감하게 되었다.


셀프소송의 기술 은 이제 나에겐 최애 도서가 되어버렸다.


자신의 지적자산을 책을 통해, 강의를 통해 공유하며 나누어 줌에도 한계는 있다고 늘 생각했었다.

그러나... 송사무장님, 이시훈 변호사님은 다르다는 것을 이 책의 진가를 확인해본 이들은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경매투자에서 긴 시간 수많은 경험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감히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현재의 나의 위치에서 말할 수는 없지만, 이제 조금은 느낄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보다 나은 인생을 위해 꿈을 꾸고 앞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제자들과 후배들을 생각하여, 3년간 어렵게 집필하시며, 당신의 땀과 모든 노력이 담겨있는 노하우를 가감없이 풀어주신 송사무장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