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식에 이르는 작은책 - 스크리닝에서 포트폴리오 관리까지 종목 선정을 위한 5단계 투자 기술
조슈아 펄.조슈아 로젠바움 지음, 이상원.이윤정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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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주식에 이르는 작은책이다. 주식투자의 입문서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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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모두 실패했을까…? 새 정부는 과연 잘할까…?
바보아저씨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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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해하지 않도록 미리 얘기해 둘 것이 있다.

바보아저씨라고 해서 정말 바보가 지은 책은 아니다.

제목이 부동산 이야기지만 부동산 책이라기 보다 경제학 책이다.

헷갈리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바보아저씨 님은 부동산스터디 등 카페에 은행 및 국책기관에서 근무한 경험과 경제학적인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담아내어 큰 인기를 끌었다. 나도 알림 설정을 해서 새 글이 뜰 때마다 피드를 받아서 보곤 했다.

보니까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활동을 하시는 것 같더라.

강원도 출신으로 춘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저자 이력이 너무 간단하다 보니 고등학교 소개까지 들어갔네. 국토해양부를 포함한 5대 그룹에서 근무를 했었고, 마찬가지로 5대 은행에서 근무를 했었다고 한다. 바보아저씨의 경제 이야기 등을 내신 적이 있는데, 희한하게도 음악 이야기책은 예당아저씨로 내셨네. 이미지 관리를 하시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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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이게 무슨 책인지 감도 안 오겠지만 이 책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아주 강하게 꼬집는다.

당장 시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도한 규제의 부작용이 이미 튀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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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1장부터 7장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이한 게 각 장의 제목이 없다. 왜 없을까?..

아무튼 개인적으로도 저자의 의견에 대부분 찬성하는 편이기는 한데 조금 과장해서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

가령 대한민국 집값이 왜 폭등했을까? 솔직히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다. 결과만 놓고 누가 무엇으로 올려놓았는지 찾는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일까? 그렇게 쉬운 일 같으면 그것만 해결하면 다시 집값이 내려가야 정상이게? 그렇게 세상이 간단하고 단순하지가 않다.

 

​

우선은 전세대출이 많이 늘어났다. 그냥 일반 전세대출도 있겠지만 보증금 1.1억까지 1.2%에 빌려주는 중소기업청 대출이 크다. 이렇게 1.2%에 1억씩 빌려서 살 수 있는데 누가 반지하에 살겠나? 형편에 맞춰서 산다는 건 옛날 얘기다. 적극 동의한다. 정부 기금 대출은 이미 안 받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 결과 시장에서 1억 이하 전세 매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 일부 반지하 등은 월세로 돌려야 하는데, 어떤 사람들이 세입자로 들어오겠는가? 뻔하지 않나? 중기청 전세대출을 못 받는 사람들이 월세로 들어오는 것이다. 당연히 세입자 관리도 어렵다.

​

 

전세대출로 내 돈이 아닌데 내 돈처럼 쓰면서 집에 살게 되면 대두분의 경우에는 집값 상승을 유발하게 되어있다. 이건 저자와 나의 생각이 같다. 왜냐하면 이자만 내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너무나 저렴하고, 적은 돈으로 본인의 소득수준보다 더 나은 집에 살 수 있는데 약간의 스트레스만 받더라도 분노의 매수를 결정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올라간다고 쳐도 원리금 균등 상환 구조에 비해 이자만 갚는 만기 일시상환이 더 부담률이 늘어난다(부담률, 퍼센티지가 더 크다는 말이다. 절대금액으로 하면 당연히 원리금 균등 상환 쪽이 부담액은 더 크다). 그렇게 되면 결과? 분노의 매수한다. 더러워서 사고 만다. 기금 대출받아서 잘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나가라고 한다? 그런데 목적물 변경 + 대환 되어서 상품이 변경되고 금리가 올랐다? 이 역시 마찬가지로 분노의 매수로 대응하기 마련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열받아서 홧김에 집 사는 경우를 초래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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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금 대출은 뭐 처음부터 저장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전세보즘보험의 경우 나도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전세보증보험은 지금도 문제가 있다. 그렇다. 깡통전세를 양산한다. 일단, 임대료가 임차인을 위해서 보증보험료를 내주는 구조도 진짜 말이 안 되고(임대 사업자의 경우), 임대 사업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집주인이 세입자 전세보증보험을 대신 들어주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그 대신? 그 대신 집주인이 은행에서 돈 빌리고 은행이 근저당 설정하고 후 순위로 세입자가 들어오는 구조다. 와... 이건 뭐... 이거 나중에 문제 생겨서 경매로 넘어가면 대체 누구 손해냐? 집 주인은 그냥 전세보증금 먹은 걸로 입 싹 닦으면 되고, 세입자는 전세보증보험에서 구제받으면 되고. HUG는 경매 진행시켜서 배당받아 가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낙찰이 될까? ㅋㅋ

결국 고스란히 우리의 세금으로...(HUG도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되는지는 좀 봐야 할 것 같다만..)

​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깡통전세의 리스크와 전세보증보험, 기금 대출 등을 중심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이것들이 제일 문제다. 이런 것을 방지해야 할 국토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들이 말리기는커녕 도리어 기금 대출과 전세보증보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거 장려하면 할수록 우리 돈으로 다 다시 메꿔야 할 것 같은데 허허.

정부가 나서서 무한 갭 투기 가능하게 판 깔아 주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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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정부 정책을 비판만 하는 게 아니라 깡통전세를 사례로 들면서 알기 쉽게 알려 주기는 하는데...

예를 들면 깡통전세가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위험한지, 경매 넘어가면 배당 순서가 어떻게 되고 다 좋은데 그런 동네와 그런 물건은 이 구조에 계약을 하지 않으면 물건이 없다.

다중주택, 신축 다세대주택 많은 동네는 이미 집주인이 근저당을 풀로 다 받아놓고 있다. 풀이라고 해봐야 최근에 지은 것들은 LTV 40% 규제 때문에 얼마 되지도 않을 것이고. 물론 빌라 지어 놓으면 매매가나 전세가나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게 그거기도 하지만 아무튼 지식을 알아도 크게 대응이 어려운 게 문제라는 거. 물론 전세 안 살고 월세 살면 되는데 다시 그 얘기 꺼내자면 위에 있는 얘기로 도돌이표. 중기청 대출 같은 거 이자만 갚은 게 1억을 1.2%에 빌려주는데. 한 달에 10만 원 돈이면 내가 1억짜리 원룸 사는데 누가 월세 살까? 이래저래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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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부분에는 요즘 핫한 대장동 이슈라든지 국토보유세도 다뤄주기는 한다.

조금 신랄하게 까는 내용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고 그냥 설명해 주는 정도였음. 시골 민심에 반하는 정도.

아무튼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부분에는 나 역시 동의한다.

마지막으로 이미 책을 여러 권 내신 분인데 각 주제가 딱히 통일성이 없다.

하나의 주제 안에서 설명을 할 때도 경어체를 쓰다가 갑자기 구어체, 평어체 다 나온다...

편집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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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지금까지 쓴 내용 중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책 사서 읽어 보시는 거 괜찮을 듯하다.

저자가 얘기하는 무피투자나 깡통전세를 사실 우리가 역으로 투자자 입장에서 접근하기는 쉽지가 않은데, 왜냐하면 무피로 셋팅을 매도자 측에서 다 해놓으면 자기도 먹을 만큼 뽑아먹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비싸게 판다.

비싸게 팔기 때문에 사실 깡통전세는 아니라는 얘기긴 한데, 떠안은 사람이 자기도 비싸게 팔지 못하고 산 가격보다도 시세가 낮아진다? 그거 눈치채는 순간 전세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게 됨. 그러면 난리 나는 거임.

매매도 안 나가, 전세도 안 나가.. 내 돈 넣어서 전세 보증금 낮춰줘야 함.

 

​

책을 읽으면서 꼭 세입자 입장이 아니라 투자자 입장에서도 고민하면서 읽으면 더 느끼는 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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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왜 모두 실패했을까…? 새 정부는 과연 잘할까…?
바보아저씨 지음 / 바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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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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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 당신의 손끝에서 만나는 클래식 문학 ㅣ 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고정인.고지인 지음 / 시대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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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점점 더 느낀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국 주식을 정리하는데 블룸버그, 야후 뉴스 등 미국 사이트 뉴스를 원문으로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분명 모르는 단어는 없는데 체계적인 문법 공부와 Idiom에 대한 자신이 없으니 나 혼자 섣불리 번역을 하기가 겁날 때가 많다. 음... 이게 나는 아닌 것 같아도 회사에서 내가 만난 아저씨들을 기준으로 보면 아주 전형적인 영어 기피의 단계에 해당하는 것 같다. 이럴 순 없다. 이래서는 안된다.

 

Use it or Lose it. 쓰는 만큼 공부하고 습득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하루에 한두 문장씩 쓰면서 영어. 무리하지 말자. 매일 이만큼 쓰는 것만 해도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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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펼쳐 보았는데 음? 저자가 쌍둥이였네? 솔직히 몰랐다. 쌍둥이 자매가 만든 책이었구나. 두 쌍둥이 자매는 예상치 못하게 싱가포르로 이민을 가게 되어 영어를 만났고 우연히 삶 속에 들어온 친구(영어)는 취미이자 일이자 열정이 되었다고 한다. 아 이게 낫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뼈 빠지게 일하며 사느니 일찌감치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 같은데 가서 영어도 배워가며 하고 싶은 공부 하고. 그럼 1석2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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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잡소리가 길었다. 두 쌍둥이 자매는 한국으로 복귀한 후에도 계속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관련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있나 보다. 두 분 모두 석사까지 마치고 계속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이어 가는 걸 보니 멋지다. 아휴. 나도 공부 좀 더 해야 하는데 이제 공부도 사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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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총 7가지의 인생 테마를 가지고 있다. 이 각각의 테마 자체가 목차인 셈이다. 책은 아주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딱 좋다. 내 경우에는 책에 쓰기와 새기기 부분이 있고 뒤에 되새기기 파트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여기다 직접 쓰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까워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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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파일을 제공하는데 시대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학습자료실을 통해서 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 QR코드를 통해 바로 다운로드하거나 접속하게 하면 좋을 텐데. 물론 표지에 QR코드를 통해 유튜브에 접속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들어가 보니 영상이 몇 개 없었다. 나중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되길 기대한다. 책이 조금 힘없이 묶였다고나 할까? 제본 상태가 불안해 보인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마음에 드는 구절은 직접 뜯어서 엽서처럼 간직할 수 있게 되어있다.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책의 구절 하나하나가 아름다워서 간직하고 싶어질 수도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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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책으로 넘어가면 책에는 총 7개의 테마가 있는데 앞서 말했듯이 이것 하나하나가 목차를 구성한다.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갈 힘', '행복은 나의 것', '자연이 아낌없이 주는 삶의 지혜', '예술과 문학의 위안', '사랑.사람',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간이 말해 주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마음만 먹으면 다 읽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금방 다 본다.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읽는 책이 아니니까 천천히 시간과 구절을 즐기며 연습장에 필사했으면 좋겠다. 나도 커피를 준비해서 써보고 또 써본다. 저번에 읽은 천자문 책과 함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글씨도 연습하고 공부도 할 겸 겸사겸사 써 보았다. 회사 내에서는 보안 때문에 카메라 촬영이 불가능해서 연습장을 올릴 수가 없네. 어차피 글씨는 너무나 악필이라서 보여주기도 좀 그렇다. ^^;

 

사실 나도 학부에서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는데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열심히 안 했더니 클래식 문학에서 발췌한 문장들임에도 불구하고 기억나는 구절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당연한 얘기지만 읽은 작품 자체가 너무 없네... 진짜 무슨 책을 읽든 새로이 시작하는 기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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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수록된 문장들은 문법적으로 그렇게 난도가 높거나 하지는 않다. 중고등학교 수준의 실력만 있으면 해석은 되는 것 같다.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쓰고 또 쓰면서 내 것으로 온전히 소화할 수 있는 게 중요하겠지. 외울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면 이 또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문장 옆에 예문도 두 개 정도씩 들어가 있어서 응용하여 활용하기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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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해야겠는데 시간은 없는 분들.

공부는 하고 싶지만 번번이 미뤄놓다가 포기하는 분들께 권하면 좋을 책이다.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너무 겁을 먹을 필요도 없고, 또 너무 거창하게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더 중요한 것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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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시루 님의 책을 읽었을 때, 자기는 사람을 전문가/비전문가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계속 배움을 찾는 사람과 멈춘 사람으로 구분한다고 했다. 이 얘기를 듣고 느끼는 바가 많았다. 조금씩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참 중요하다. 이 책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해 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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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 당신의 손끝에서 만나는 클래식 문학 ㅣ Write on Your Heart 쓰면서 새기는 영어
고정인.고지인 지음 / 시대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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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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