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하찮은 만남이란 없는 것이다. 이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지구라는 작은 행성, 거기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들 그리고 같은 시간대를 지나는 우리를 위해 거대한 인연의 끈으로 묶인 소중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