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초등 신문 - 문해력만큼은 꼭! 엠앤키즈 이것만큼은 꼭! 1
오지은 지음 / 엠앤키즈(M&Kids)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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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문해력 향상을 위해

비문학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 초3 에블린,

신문을 직접 읽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분야의 신문기사를 모아

읽을 수 있는 초등 신문이 참 많다.

우리 집에도 몇 가지

초등 신문 읽기 책이 있는데,

출판사 별로 비슷하면서도

특징들이 있다.

오늘은 아담한 사이즈

진짜 신문 느낌의

"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초등 신문"

을 소개해 본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근무하시는

오지은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중요한 상식 50 가지를 선정해 놓은 책이다.

2024 1 ~ 7월까지 최신 뉴스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지만

잘 모르는 세상 이야기들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 다른 나라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게 되는 책

"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초등 신문"

차례 살펴보기

사회 (11) , 문화 (8)

경제 (11) , 세계 (13) ,환경 (7)

50 가지 기사를 읽게 된다.

사회, 문화, 경제, 세계, 환경의

기사들이 실제 신문과 같은 색이라서

마치 진짜 신문의 일부를 가져다 놓은듯하다.

지문에는 컬러풀한 사진으로

기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왼쪽 면에서

실제 사진이 있는 기사를 읽고

오른쪽 면은

기사에 해당하는 문제를 풀게 된다.

"알맹이 찾기" , "생각 똥누기 "

작명 센스 굿~

l  알맹이 찾기

신문을 읽고 핵심어 찾는 것이다.

뜻과 힌트를 보고 어휘도 한 번씩 써본다.

l  생각 똥누기

신문을 읽고 난 후 내 생각을 써본다.

내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고,

글로 써서 표현하는 시간이다.

주로 나와 이야기하면서

생각의 똥을 많이 누고 있다.

약간 아쉬운 것은

정답이 맨 아래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 마음이 ..

정답이 저곳에 있다는 것을 아는 이상

안 보고 풀기가 참~~ 어려울 것 같은데..

문제를 풀고 바로! 답 체크가 가능해서

좋아할 친구들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엄마인 나는 답이 따로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에블린 말로는 문제가 어렵지 않아서

굳이 답을 안 봐도 된다며

정답이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다고 한다.


자동차 번호판 색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운전을 하지만 전혀 관심 없었는데

기사를 읽으며 알았다.

2024년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 수록되어

핫했던 단어 " 슈링크플레이션"

줄어든다 :shrink

지속적으로 물가가 오르는 현상 : inflation

슈링크플레이션?

제품의 가격은 그래도 유지하면서

제품의 크기나 양을 줄이는 것

기사를 보며 허니버터칩이 초기 판매할 때

헝거 마케팅으로 엄청난 이슈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한참을 지나서야 먹을 수 있었던 그 과자

사회, 문화, 경제, 세계, 환경에 관한 기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기본 상식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다.

사실 나는 뉴스도, 신문도 잘 안 보는데

초등 신문 읽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최신 뉴스 기사를 접하고 있다.

요즘엔 기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의 똥을 많이 누고 있다.

다가올 겨울 방학

비문학과 친해질 절호의 기회가 오고 있다!

작고 아담한 손에 딱 잡히는

"읽을수록 똑똑해지는 초등 신문"으로

배경지식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똑똑한 겨울 방학을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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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 화학이 궁금해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2
윌리엄 포터 지음, 리처드 왓슨 그림, 정지현 옮김, DEEP 교수학습개발연구소 감수 / 아이스크림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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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교 3학년

원소 주기율표를 어디서 봤는지..

주기율표를 그리고 있던 에블린을 본 적이 있다.

평소 자주 보는 학습만화에 나온 주기율표가

신기해서 쓰면서 기억하고 싶었다고 했다.

물론 기억하는 건 없을 것이다.

요즘 들어 부쩍 과학에,

화학에 관심이 많아진 에블린과 함께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 ② 화학이 궁금해

를 읽어 본다.

화학이란?

우주와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의 특성과 상태를 알아내고

그것들이 서로 만났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설명하는 학문

화학 정말 오랜만에 만나본다.

고등학교 졸업이 후 화학에 관심을 가져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딸들과 함께 책을 읽을 줄이야.

나 때는 이런 재미있는 화학 책은 없었는데..

요즘 아이들 참 부럽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1권 물리가 궁금해

2권 화학이 궁금해

2권으로 되어있다.


1 <물리가 궁금해 > :

물체의 운동 뒤에

에너지가 숨어 있는 것을 배웠다면

2 <화학이 궁금해> :

물질의 상태와 반응 뒤에서

에너지가 숨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님이 추천한 책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 ② 화학이 궁금해

내용 살펴보기



3학년 2학기 물체와 물질 교과 연계

알베르트 캣슈타인박사와

생물학자 냥스 다윈 박사

그리고 캣슈타인의 연구 동반자 햄릿의 재미있는 화학 이야기들이 나온다.


1장 원소 이야기

✔️ 물질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 몰 (mole)!!

두더지 mole 이 등장하는 만화로

재미있게 시작한다.

✔️빙판길에

소금을 뿌리면 얼음의 녹는점이 낮아져

물에 녹는 소금이 물 반자 간의 결합을 방해해서 다시 얼기가 힘들어진다.

추운 겨울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리는데

책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와서

생활 속 화학을 배울 수 있었다.


2장 물질이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물질,

그 물질들의 특성에는

질량, 밀도, 부력, 질감,

경도, 전도성 이란 게 있다.

✔️3 과학 교과에서 배운

용해, 용액

물질의 세 가지 상태도

고체, 액체, 기체

모두 알고 있는 것이라며 반가워했다.


3장 반응 얻기

✔️화학 반응은

어떤 물질이 다른 물질로 변하는 과정이고

반응물 + 반응물= 생성물이 된다.

우리 몸에서도 화학 반응이 일어난다.

우리가 호흡할 때 산소가 몸속 포도당과 반응해

이산화 탄소와 수증기가 만들어진다.


4장 산성 테스트

✔️ pH '수소의 힘'이라는 뜻

물질 속에 수소 이온이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

✔️pH 값이 낮을수록 산성,

높을수록 염기성을 나타낸다.


5장 화학의 세계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든 이산화 탄소와 같은

온실가스의 양을 탄소 발자국이라고 한다.

영재교육원에서 탄소중립 적정기술 수업을

수료했기 때문에 너무도 관심이 많은 부분이다.

화학이 궁금해의 마지막 5장에서는

과학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다.


냥냥 호기심 퀴즈도 있어서

재미있는 퀴즈도 풀 수 있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 - ② 화학이 궁금해

초등학교 3학년 에블린

책장을 마음껏 넘기며 읽어갈 수 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생활 속의 화학 이야기

✔️교과 연계

✔️과학 용어 완전 정복

✔️평소 관심 있었던 과학 이야기

로 즐겁게 읽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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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미술관 -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인권 수업
박민경 지음, 서예원 그림 / 그래도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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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인권이란 ?

사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

사람답게 살 수있는 권리를 말한다.

사람이 사는 미술관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부터 인권을 바로 알아야

바른 인권을 주장할 수있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소중히 할 수있기 때문에 인권을 알아야겠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권리

3 우리 아이 처음 인권 책은

" 사람이 사는 미술관 "

: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인권 수업이다.

고흐, 모네, 브뤼헐, 제리코, 김홍도 등

그들의 작품속에서 배울 수있는

13가지의 인권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

이 책은 기존의

"사람이 사는 미술관"

어린이들을 위해

새로이 만들어진 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네컷 만화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차례 살펴보기

장애, 외모, 평등, 국가,노인, 여성

인종 ,아동 노동, 휴식권,교육권

등을 명화와 연결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7번 째 이야기

힘없는 아이들에게 강제 노동은 이제 그만!

이 작품은 1890년 네덜란드의 화가

플로리스 아른트제니우스의 작품

(Floris Arntzenius, 1864~1925)

성냥팔이소녀 이다.

작품속 소녀는 어딘가 불편한 모습으로,

목발을 의지하며 벽에 기댄채

무언가를 원망하는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다.

덴마크의 동화 작가

"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아이들은 생계를 위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그 당시 '백린'이란 물질로 성냥을 만들었는데,

그 물질은 폭탄을 제조하는 재료이기도 하다.

위험한 물질을 어떤 안전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 만진 아이들은 결국

턱뼈가 녹아내리는 병을 앓게 되었다.

그병에 걸리면 이가 빠지게 되는데,

아침마다 공장 관리자들은 아이들의

이를 검사해 이가 빠진 아이는

성냥 몇갑을 주고 쫓아냈다고 한다.

100여전 전에도 아동 노동 착취는 있었고,

불행히도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학교 대신 노동의 현장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계속 되고있다.

초등학교 3학년 에블린은

이 책을 단숨에 읽었고,

이 책에선 " 내 인권은 국가가 지켜요" 에서

세월호 이야기가 나오는데

세월호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했다.

이름만 들어도 너무 가슴 아픈.. 세월호.

에블린에게 세월호 이야기를 전해주다

나는 목이 메어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갈 수가 없었다.

그 말도 안돼는 상황을

아이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하는건지..

국가는 국민의 기본권을 확인하고,

보장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에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 하고 명백히 나와있다.

사람이 사는 미술관 p 29

이 책의 작가 박민경님은

차별과 혐오로 가득한 세상이 아닌,

인권 감수성이 넘치는 사회가 되는데

이 책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사람이 사는 미술관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인권 수업 "

현직 초등 선생님들이 만들어주신

독후 활동지 까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초등 교과 연계 까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며

독후 활동 하는 겨울 방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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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 진짜 영어로 가는 17가지 핵심 법칙 영어표현력 사전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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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다락원에서 도서를제공 받아 직접 공부할 수 작성된 후기 입니다 - 


나는 40대 주부이자, 엄마이고,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1인이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매일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고, 끈을 놓치 않는 기분으로 꾸준히.. 

딸이 화상 영어를 하며 영어가 확~ 느는 모습을 보며. 

나도 미국, 영국 선생님과 1년 동안 화상 영어를 했었으나, 

인풋의 부재로 인하여 매번 하던 말만 , 쓰던 표현만 쓰는 나를 보게 되었다. 

선생님들과 만나는 시간은 즐겁고, 또 새로운 표현을 배우기도 했었으나

딱히 영어가 많이 느는것 같지 않았다. 


이후 나는 이것, 저것 여러가지 영어 공부를 하다가 

도서로 인강으로 유명한 다락원! 

다락원 외국어 서포터즈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만난 책이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 할 수있겠다. 

진짜 영어. 원어민이 쓰는 말, 직역하거나 콩클리시가 아닌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를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필독하고 , 열공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어의 수준이 천자만별이겠으나,

 생초보 부터~ 고수까지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를

마스터 한다면 이전의 나의 영어보다 발전된 나중의 나의 영어 실력을 만나게 될 것임이 확실한 책이다.  이 책을 만난지 오래 돼진 않았으나, 금방 끝날 책이 아니다. 

2024년 겨울에 만난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은 아마 2025년 겨울쯤 되어야 한바퀴 돌것 같다.  아니 이 책은 평생을 함께 하고, 내 딸들과도 함께 보고픈 책이다. 

이 책은 2010년에 처음 발간된 이 책은 업그레이드 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만나 즐거운 영어 공부를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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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5학년 도둑 시리즈
김연희 지음, 박종호 그림 / 터닝페이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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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아이와 즐겁게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스몸비(Smombie) 라고 들어 보셨나요?

스마트폰만 보며 걷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생긴 신조어 스몸비이다.

마법에 빠지듯

스마트폰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다.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혼자서는 그 덫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집중력 되찾기 프로젝트!!

스마트폰에 집중력을 빼앗긴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 리뷰해 본다.

5학년 2반 집중력 도둑은

스마트폰에 사로잡힌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다.

나는 매일 둘째 조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준다.

유치원에 가는 길

마주치는 대부분의 초등학생, 중학생의 손에는

어김없이 스마트폰이 있고,

거의 모든 학생이 스몸비가 되어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본다.

매일 본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늘 보던 모습이라 '그런가 보다 '하며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난 후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있는

아이들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 김연희 작가님도

스마트폰의 덫에 빠진 아이들을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책을 쓰지 않았을까?

차례 살펴보기

5-2반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1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하고 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 ? 나랑 똑같네? "

"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랑 똑같아! "

"우리 반 누구랑 비슷한 아이다 "

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다.

책에는 우리 주변에 있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봤을

또는 지금의 나의 모습을 담고 있기 때문에

100프로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실제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을

설문 조사해, 사례를 선정하여

재 구성한 이야기다.

5학년 2반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 끝에는

" 잡아라! 집중력 도둑!!"으로

각자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아이들이 읽고, 자신의 상태를 인지한다면

솔루션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려고 노력할 것 같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부모가 적극 개입해서

아이들을 도와야 할 거라 생각한다.


잠을 잘 시간에 몰래 스마트폰으로

쇼츠 영상을 즐겨보는 지후,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집중해서 보다 보면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나도 가끔은 이런 경험을 한다.)

스마트폰은 잠을 훔쳐 먹는 도둑이기도 하다.

지후와 같은 상황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와

해결 방법도 잊지 않고 말해준다.



*규칙적인 시간에 침대에 눕기!

*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대신 재미있는 책 읽기를 추천해!


*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폰을 거실에 놓고 가는 거야!

(이거 내가 쓰는 방법이다. )

당장 실천해 보는 걸 추천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초등학교 3학년 에블린은 스마트폰이 있어도

관심을 많이 갖는 편이 아니다.

이 책에 나오는 5학년 2반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며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듯 말하지만..

그건 아무도 모른다.

책에 나오는 지후가 될지, 민주가 될지...

그렇지만 집중력 도둑이

집중력을 숨쳐 간다 해도

해결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체 없이 빠져나올 준비가 되어있다!

자기 조절 능력과 만족 지연 능력을 키워가며

스마트폰을 조금 더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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