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알파 : 시각 퍼즐 내 안의 영재 깨우기 6
리사 리건 지음, 이젠수학연구소 옮김 / 이젠교육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젠 교육에서 교재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초등학교 4학년 애를 보니

사고력이나 집중력, 창의력이

모든 학습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예비 초등 7 조이도

초등 입학 준비하며

영국식 창의 영재 프로그램

퍼즐형 학습 워크북 시리즈

브레인 알파로

기억력 창의력, 집중력

도움이 되는

학습을 하고 있다.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

언어, 수리, 논리 좌뇌 영역

공간, 기억, 도형, 규칙 우뇌 영역

모두 자극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

통합적 두뇌 발달 도움을 준다.


유치원 하원

초등 입학 준비로

매일 하는 문제집 중에

조이가 가장 좋아하는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이다.

제일 먼저 하고 싶어 하고,

많이 하고 싶어 한다.

 

 

한글, 수학, 연산 문제집만 풀다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을 해보니

새로워하며 재미있어한다.

 


그림을 기억하고,

달라진 점을 찾거나

패턴을 추론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해서 재도전하는 모습이 기특했다.

 

 

때로는

문제를 풀다

" 엄마, 잠깐만~ " 하면서

페이지를 슬쩍 슬쩍 넘겨 보곤 하는데

모습도 너무 귀엽다.


브레인 알파 시리즈는

덧셈·뺄셈 퍼즐, 구구단 퍼즐, 연산 퍼즐,

수학 퍼즐, 그림 퍼즐, 시각 퍼즐,

패턴 퍼즐, 암호 퍼즐

8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과도 맞는다.

조이가 매일 학습하는 시각 퍼즐은

수리, 상식, 언어, 비교, 논리, 기억

다양한 영역으로 나뉘어 있어서,

매번 새로운 문제를

만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엄마 마음 같아선

하루에 정도만 가볍게 시키고 싶은데,

끝을 보고 싶어 하는 조이 성격상

매번 마무리 짓는 힘들 정도다.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을 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도 키울 있는 같다.

 

집중 시간이 짧은

예비 초등 아이들에게

초등 입학 준비 문제집으로

학습 부담 없이 놀이처럼 있어서,

아이의 영재성을 깨우는

정말 좋은 교재다.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로

우리 조이의 두뇌가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전해 보려고 한다!

브레인 알파 시각 퍼즐

리뷰를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정다빈 지음, 배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니어RHK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


초등학교 4학년인 첫째 에블린은

환경과 탄소 중립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3학년 탄소 중립 적정 기술이라는 주제로

교육청 영재 교육을 받았던 경험 덕분인 같다.

영향인지 나도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일상 속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을 시도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 교육 전문가인 정다빈 선생님이

"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이다.

초등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있도록,

그리고 실제 삶에서

실천할 있도록 돕는 책이다.

책에는 제목 그대로,

매일 실천할 있는 25가지 환경 이야기

귀여운 그림과 함께 담겨 있다.

우리 아이들이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상황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해야 ,

그리고 다른 실천 방법까지

친절하게 제안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우리 가족이

실천해 보고 싶은 부분이 있었다.

바로 음식 탄소 발자국 줄이기이다.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 학교, 가정에서

거의 매일 고기반찬을 먹는다.

그런데 일주일에 하루만 고기를 먹어도

1년에 나무 15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우리 가족은 주말 하루를

고기 먹기도전의 정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함께 노력해야 다른 실천,

바로음식 남기지 않기이다.

우리나라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무려 코끼리 3,000마리의

무게와 비슷하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처리 과정에서

악취와 함께 많은 메탄가스를 배출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먹을 만큼만 덜어 남기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

물건 오래 사용하기

우리 가족이 함께 해야 숙제이다.

물건을 만드는 데는

많은 자원과 에너지가 들고,

그만큼 탄소도 많이 배출된다.

에코백의 경우 수백 ,

수천 사용해야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물건을 필요한지 생각하고,

물건은 오래오래 아껴 쓰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지만,

오히려 풍요로움이

독이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한다.

어릴 때부터 지혜로운 소비 습관을 익히고,

구입한 물건은 오래 사용해

지구를 지키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

책에는 밖에도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

냉난방기 적정 온도 지키기’,

·전기 절약하기’,

팜유 없는 제품 구입하기

' 제로 웨이스트'

'생태 감수성 기르기 '

' 종이 아껴쓰기'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있는

다양한 기후 행동들이 가득 담겨 있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는 것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변화를 만들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가족 모두가 지구를 위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 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

리뷰를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포토리딩 -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폴 R. 쉴리 지음, 김동기 옮김 / 폴리매스랩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폴리매스랩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리뷰]

읽기의 즐거움을 아는

나와 우리 딸들.

매일 성경책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며,

다양한 책을 통해

아이들 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읽는 시간은

내게 기쁨이지만,

해야 일들이 많다 보니

원하는 만큼 충분히 읽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그런데 ,

지금보다 10 빠르게

책을 읽을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바로

포토리딩(Photoreading)’

이라는 독서법이다.

도대체 포토리딩이 뭘까?

포토리딩은 1985

미국의 R. 쉴리 박사가

개발한 독서법이라고 한다.

쉴리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의식적으로 글자 글자 읽지 않아도

시각 정보를 흡수할 있는

전의식 처리 방식을 발견했다고 한다.

인쇄된 페이지를

정신적으로 사진을 찍듯이

뇌에 담는

바로 포토리딩이다.

.

생각만 해도 짜릿한 경험이 같아서

책장을 후다닥 넘기고 싶었지만,

책을 읽는 방법이 있었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차근차근 과정을 따라가야 한다고 한다.


예전 독서 습관 때문인지,

지나쳐야 부분도 읽고 있었다.

글자를 하나하나 읽고,

밑줄을 긋고, 하이라이트를 하며 읽는

내게는 너무 낯선 방식이었다.

포토리딩

기존의 독서법과는 완전히 다르다.

익숙하고 편한 것만을 선호하던 내게

처음엔 까다롭게 느껴졌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흥미가 생겼다.

무엇보다 10 빠르게 책을

읽을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해력과 기억력까지 깨어나

새로운 삶이 펼쳐질 있다니,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포토리딩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하는 독서법이다.


포토리딩 마인드 시스템

(Photoreading Whole Mind System)

준비하기

미리보기

포토리딩

다시보기

활성화하기

이렇게 다섯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에서는 단계에 대해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포토리딩을 때는

편안한 마음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놀이처럼 즐기라고 안내한다.

그렇지만 나에겐 쉽지 만은 않았다.

포토포커스 상태에 들어가기 위한

연습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는데,

바로소시지 보기 효과부분이었다.

소시지 보기를 하려면

벽면 곳을 바라보고

손을 45cm 정도 거리에 두고,

양손 검지 끝을 맞댄

검지 손가락 바로 위쪽을 응시해야 한다.

이때 눈을 편안하게 유지하고,

어떤 것도 선명하게 초점을

맞추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하교 아이스크림을 먹던 딸이

나를 따라 해보더니,

잠시 보인다! 보여!”라고 외쳤다.

딸의 성공을 보며

나도 다시 시도해보았지만

아직까지는 되지 않는다.

잘해야지, 해내야지, 되면 어쩌지?’

라는 강박을 버리고,

놀이처럼 편안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습 중이다.

포토리딩의 다른 효과로는

자발적 활성화, 직접 학습, 신토픽 리딩

다양한 독서 방식이 있다.

자발적 활성화

포토리딩 이후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가

어느 순간 갑자기 떠오르는 현상이고,

직접 학습 경우

포토리딩을

그림 실력이 좋아진 친구,

축구 실력이 좋아진 친구

놀라운 사례도 있었다고 한다.


모든 것이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하면서

잠재력이 깨어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에는 포토리딩으로

삶이 바뀐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가득 담겨 있다.

포토리딩 단순히 빨리 읽는 기술을 넘어,

안에 숨어 있던 두뇌의 힘을

일깨우는 새로운 경험이다.

처음엔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읽기의 새로운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있을 것이다.

읽고 싶은 책이 쌓여만 가는 요즘,

포토리딩 통해 나와 우리 아이들이

넓은 세상과 만나고,

삶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할 있기를 기대해본다.

포토리딩 리뷰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화 혁명 - 내 아이 잠재력을 깨우는 K-DISC 하브루타 질문법
홍광수 지음 / 북소울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북소울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은 작성한 리뷰]

사람이 살아가며

대화를 하지 않고 있을까?

며칠쯤은 가능하겠지만,

결국 대화 없이 살아가는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와 건강한 대화를 나누는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게 된다.

역시 아이와의 대화를 해보려 노력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러다 자연스레 유대인의 교육법

하브루타 관심이 생겼다.

명씩 짝을 지어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인데,

예전에 영상에서 유대인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치열한 토론 문화 덕분인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30%,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책은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과

K-DISC 성격 유형을 결합해,

우리 아이만의 보석 같은

잠재력을 발견할 있도록 돕는다.

성경 이야기를 바탕으로

유대인의 삶을 소개하고,

이후 DISC 가지 유형(D, I, S, C)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설문을 통해

알아갈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 같은 D,

루비 같은 I,

같은 S,

자수정 같은 C 아이들.

유형에 맞춘 대화 질문법이 담겨 있어,

우리 아이에게 맞는 말걸기 방식과

소통 방법을 배울 있다.

특히 평소 아이와 자주 부딪히는 부모라면

읽어보면 좋을 실전 팁이 가득하다.

후반부에서는

경청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이의 말과 행동엔 결코그냥 없다는 .

작은 몸짓 하나에도

아이의 감정과 의도가

담겨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다.

역시 아이의 말을

흘려듣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기울여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iGROW, 5W1H 같은

실전 하브루타 질문법부터,

부모 성격 유형별 자녀 양육법까지

꼼꼼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말이 사랑이 되는 하브루타 대화법.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의 말과 행동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질문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도와주는 .

대화 혁명.

리뷰를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초등 국어 1-1 초등 국어! 쓰기가 답이다
곽경혜 지음, 김민성 외 그림 / 노란우산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우산에서 교재를 제공 받아

아이가 풀어본 작성한 리뷰]

예비 초등학생 7 조이는

요즘 받아쓰기에 빠져 있다.

매일 한글 공부를 하며

새로운 단어와 문장을 내려가고,

글자가 보이는 개안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조이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책은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의 276개의 낱말과

알아야 낱말 36개를 더해

312개의 필수 단어를 배울 있는

"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

책은 단어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받침이 없는 , 받침이 있는

복잡한 모음, 쌍자음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있게 되어 있다.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자음, 모음, 쌍자음, 복잡한 모음을

워밍업 형식으로 연습할 있도록 되어 있어

기초를 탄탄히 다질 있다.

한번 학습할 때는

낱말 익히기따라 쓰기

확인하기받아쓰기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낱말 익히기에서는

해당 음가가 포함된 단어 6개를 찾으며

음소 인식을 높일 있고

짧지 않은 지문을 읽어가며

아이들의 읽기 실력 향상도 기대할 있다.

따라 쓰기

QR 코드 음원을 들으며

올바른 발음과 함께

정확한 쓰기를 연습할 있다.


확인하기에서는

비슷한 글자들

맞는 낱말을 골라보며

시각적 구별 능력을 키울 있다.

받아쓰기단계에서는

짧은 문장을 들으며

받아쓰기를 연습할 있고,

음원을 활용할 있어

학습의 효과를 높일 있다.


4 분량의 학습이 끝나면

재미있게 놀아요!’ 코너가 나와

낱말 찾기, 그림 찾기, 잇기 등의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할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앞에서 배운 낱말들을

다시 확인할 있어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정답은 8 분량이 페이지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2022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였고,

2024년에 출간된

교과서 낱말을 모두 담고 있어

최신 교육과정에 맞춘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조이는 책을 통해

한글 공부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있고,

받아쓰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있다.

다양한 활동이 있어 지루하지 않으며,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낱말을

흡수하고 있다.

예비 초등 아이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한글을 재미있게 학습할 있는

" 교과서 낱말로 놀며 받아쓰기"

리뷰를 마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