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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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책 제목을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처음에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가장 큰 위로를 받은 사람은 오히려 엄마인 저였습니다.

사춘기를 앞둔 딸에게 선물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갱년기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저에게도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해 준 책이었어요.


아이들은 매일 실수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서며 성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이 '다정한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책에는
🌿 스스로를 존중하는 법
🌿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
🌿 친구 관계와 갈등을 해결하는 법
🌿 비교와 불안 속에서도 나만의 길을 걷는 법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집 초등학교 5학년은 '나에게 묻는 시간'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

쉰을 바라보는 저도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어려운데,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더 어렵겠어요.



"내 감정은 틀린 게 아니야.
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야."

이 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 아이와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춘기를 앞둔 아이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갱년기를 준비하는 엄마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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