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읽어 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
오늘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초등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나도 정리왕,
공부도 잘 되는
똑똑한 정리정돈법』입니다.
사실 이 책은 첫째를 위해 준비한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첫째는
정리정돈만큼은
정말
어려워하는
아이랍니다.
아이 책상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예요.
'이게 왜 여기 있지?'
'너는 왜 여기서 나와?'
싶은 물건들이 책상 서랍은 물론
방 구석구석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더 신기한 건 아이도 그 물건이
왜 거기에 있는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날은 저도 모르게
"책상하고 방 좀 치우면 안 될까?"
라고 말하게 되는데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이에게 정리하는 방법이나
정리정돈하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 적이 한 번도 없더라고요.
'치워.'라는 말은 했지만,
'어떻게 치우는지'는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책이 바로
『나도 정리왕,
공부도 잘 되는
똑똑한 정리정돈법』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방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공부 습관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내 주변이 정리되면
필요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도 늘어나니
정말 일석이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에는 귀여운 쌍둥이 남매가 나오는데요,
저희 딸은 책을 읽다가
"엄마, 이거 완전 내 이야기 같아!"
라며 웃더라고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생활 속에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정리정돈 실전 팁들이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하나씩 실천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뿐 아니라 초등학교 1학년 둘째도 함께
나의 정리 습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공간 하나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서
"내가 해냈다!"라는 성취감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물건을 정리하는 일은
단순히 방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을 길러주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정리정돈 박사가
되는 것은 아닐 거예요.
하지만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정리 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님,
✓공부 환경을 조금 더 깔끔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
✓ 작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
.
우리 아이의 공부 습관은
책상 위에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