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 - 자주 쓰는 관용표현을 한 권에 담은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22년 8월
평점 :
[다락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공부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해서 뭐 하려고
이렇게 계속 하나 싶으면서도
결국 또 꾸준히 영어공부를
이어가고
있는
사랑해우리딸들입니다.
영어든 뭐든
재미가 없으면 오래 하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영어배우기를
조금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영어책을
찾고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이에요.
📘 사전인데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솔직히 말하면
사전이라고 하면
필요할 때만 찾아보는
딱딱한 영어책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사전이 이렇게 술술 읽혀도 되나?”
싶을 정도로
페이지가 계속 넘어가더라고요.
물론 꼭 알아야 하는 이디엄들은
외우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그 과정도 지루하지 않아서
영어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지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영어 표현
이 책은
현 시점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필수 이디엄만
간추려 정리해 놓은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이디엄만 따로 배우면
실전 영어회화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워
저자인 이창수 교수님은
이디엄
+ 일반 영어 표현을 함께 묶어주셨어요.
그래서 단순 암기가 아니라
실제로 말할 수 있는 영어로 연결되더라고요.
영어배우기용 영어책으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실생활에 바로 쓰는 예문들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건
예문들이 전부 실생활 밀착형이라는
점이에요.
교과서 같은 문장이 아니라
“이거 바로 써먹을 수 있겠다”
싶은 문장들이 많아서
영어공부의 활용도가 확실히 높았어요.

🎧 영어공부혼자하기에 딱 좋은 이유
이 책은
영어공부혼자하기에 정말 잘 맞는 교재예요.
✔
왜
이런
이디엄이
생겼는지
자세한
설명
✔
표현의
뉘앙스와
사용
상황까지
정리
✔
음원
제공으로
듣기·말하기 연습 가능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영어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어요.

💤 기억에 남았던 이디엄 표현
책을 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표현은
바로 이 문장이에요.
“난 이제 자러 가야겠다.”
👉
I guess I’m gonna hit the sack.
👉
I’m going to turn in (for the night).
hit the sack은
직역하면 “자루를 때리다”라는 뜻인데,
20세기 초
건초를 가득 채운 자루로
매트리스를 만들던 것에서
유래된 표현이라고 해요.

비슷하게
hit the pillow(베개를 때리다)
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I fell asleep the second my
head
hit the pillow.
(나는 눕자마자 잠들었다.)
원어민들이 왜 이 표현을 쓰기
시작했는지를 알고 나니
훨씬 이해도 쉽고,
영어 표현이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 총평
늘 쓰는 표현만 반복하는
영어공부에서 벗어나
이디엄을 이해하며
배우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읽으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바로 말해보고 싶어지는 영어책,
영어책추천으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