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쓰면 뱉는 쉬운 영작문
전지원 외 지음 / 다락원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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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공부하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쓰면 뱉는 쉬운 영작문

기초 문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작 연습을

있도록 구성된 영어책이다.

Day 34까지 자주 사용하는 문법을 익힐 있어

어렵지 않게 영어 작문 연습할 있다.

문법 설명이 간결하고

실용적이라 학습 부담이 적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있는 점이 장점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학습할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매일의 학습이 가능한

영어책 !


이번 주에는

1~5형식 동사를 이용한 영작,

필요와 의무의 have to,

충고와 조언의 should,

가능성·추측의 could/might,

능력의 can/could 공부했다.

영어를 한국어로 해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반복 연습이 중요한데,

책은 짧고 간단한 문장들을 통해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있도록 도와준다.


비슷한 패턴의 영작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어순을 익히고,

문법을 적용할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영작을 하다 보면 앞에서

배운 문법이 다시 나오기도 하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

많아 회화에도 유용하다.

무작정 영작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 문법과 단어 힌트를 제공해 어렵지 않게

문장을 만들 있도록 돕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실전 영작 따라잡기에서는

다양한 글을 접하며 배운 문법을 활용해

빈칸 채우기 연습을 있다.

 


영작 연습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책은 핵심만을 모은 문법 설명과

반복되는 패턴 연습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연습할 있어 효과적이다.

매일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거나,

상황에 맞게 문장으로

바꿔 써보면서 복습하고 있다.

 


이렇게 공부하니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는다.

또한, 길고 어려운 문장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쉽고 실용적인 표현 위주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있다.

 

쓰면 뱉는 쉬운 영작문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영어 문장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도록 도와주는,

영작 연습에 최적화된 책이다.

 

실용적인 표현을 익히고,

영어 문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학습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쓰면 뱉는 쉬운 영작문

한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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