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맛집 : 서울편
황광해 지음 / 토트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어렸을 때는 맛집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서서히 나이가 들면서 맛집이 인생의 활력소가 되고,

겸사겸사 여행 또는 드라이브가 되니 꽤나 관심이 가는 여가나 취미가 되어가는 것 같다.

 

현재 사는곳이 대전인데, 대전의 맛집은 꽤나 정복한 듯 하다.

 

서울 같은 경우는 한창갈때는 한달에 2번도 가니까 꽤나 맛집에 정보는 중요하다.

 

티비에서 식신로드 같은 프로그램은 대부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맛집들이고 부러워만 했었다.

 

어여튼간에 그러던 찰나 만난게 바로 이 책

직접 가보고 정보와 감상을 말해주는 책이니 대리만족을 떠나서 앞으로 상당히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펼쳐보았다.

 

도착하자마자 뚝딱 해치웠는데, 이 글을 한달이나 지나서야 쓰게 되었다.

 

삼청동, 북촌 / 명동, 무교동, 남대문, 남산 / 종로, 인사동 이런식으로 근방 동네를 기준으로 나누어 놨는데 개인적으로 홍대쪽이랑 여의도쪽, 광진구쪽은 잘 알아서 또 가본곳이 있어서 반가웠다.

 

여느 책과 같은 점은 역시 싱싱한(?) 먹음 직스러운 사진들과 함께 가격소개, 맛소개 등이었고

다른 점은 최신 정보기에 정보가 정확하고, 직접 탐방하면서 맛보면서 쓰는 글이라 생동감있는 표현들이 많았다.

 

구구절절 자세히 설명할 께 딱히 없다. 그저 이 책을 들고 한바퀴 돌며 밑에 나의 감상을 작은 포스트지에 붙여서 나의 책으로 만드는 것이 너무도 설레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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