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 타인과 함께 하는 가장 이기적인 생존 전략, 포용
정현천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왜 사라지고 있을까?'
 제목으로 추측해보면 자기자신을 없앨수 밖에 없는 사회생활 앞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주는 또는 자기자신을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런 책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쳐보게 되었고, 그런 쪽으로 추측하면 읽어나갔다.
 일단 이 책의 핵심은 포용이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기위해 사리진 것들. 그것과 관련하여 생존전략인 포용을 알려주는 것이다.
 책내용도 아니 책문체도 현대감각에 맞게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최신소재와 최신이야기들을 담아서 가르침을 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이단자의 목소리가 줄어들면 조직도 사라진다는 이야기였는데, 이단자를 처단하고 없애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나로서는 이 이야기는 가히 충격이었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챕터9에 진정한 포용을 위한 9가지가치는 꼭 알고 새기고 자기가 습득해야 할 것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나를 좀 더 넓게 정의하고, 상대의 불편과 불만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양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잠재력이 발현되는 과정을 즐기고, 확실하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 회의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의 재발견을 하고, 따로 떨어져 있을 때 보이지 않던 잠재력을 끌어내는 등이다.
 여기서 핵심 오브 핵심 2가지는 뺏으니 책을 통해 만나보면 더 좋을 것이다.
 현시대에 읽어야 할 좋은 자기계발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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