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리더십 -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 없는
크리스 워너 & 단 슈민케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리더십!
 현 세상은 정말 리더십이 있어야하는 시대가 아닐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대학교에서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리더십 강의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고, 공직자나 회사 근무자들에게도 리더십 특강의 붐이 일고 있다. 불과 몇달(?) 몇년(?) 전부터였는데, 어찌됐든 이제는 리더십이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나도 조금 배웠지만, 리더십은 리더만이 가져야할 것이 아니다. 조직원 또는 구성원이 갖추고 있어야 할 한가지인 것이다. 이책에서는 여태까지 들어온 리더십에 대해서와는 약간은 독특한 또는 새로운 리더십을 말하고 있었다.
 일단 독특한 것은 등정과 연결 시켰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 중 한 사람인 크리스 워너는 에베레스트와 K2의 정상을 밟은 산악인으로 150번 이상 국제 등반 원정대를 이끈 어스트렉스의 대표. 그렇기에 실제의 겪은 이야기를 통한 리더십이라 더더욱 와닿는다.
 두번째 새로움은 이 책의 또 다른 저자 중 한사람 단 슈민케에서 나온다. 연설가이자 경영 전문가로 변신한 과학자인데, 비즈니스의 개념을 넘어서는 리더십! 매혹적인 리더십! 을 보여준다.
 이 책의 올바른 평은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워렌 베니스의 말에서도 알 수 있다. 완전히 독창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책이다. 읽는 내내 두려움 없는 리더십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탐험한 기분이다. 내가 감명깊게 본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켄 블랜차드도 칭찬을 했고, 이기는 습관의 전욕표씨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등산과 비즈니스, 그리고 리더십의 만남. 먼가 안맞는듯 하면서도 절묘한 이 만남에 일단은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갔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와닿았다.

 이미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오만일뿐이다! 라는 것이 너무도 와닿았고, 진실에 눈을 감는 비겁함은 무언가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크게 8가지를 말하고 있다. 공포와 이기심, 유혹과 오만, 그리고 영웅주의, 비겁함, 편안함, 불확실성. 한편 한편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나가면 한층 나를 변화한 느낌이 든다. 사회에서도 쏙쏙 발휘되는 그런 사람이 되길.

 이 책의 한마디 평을 해보자면 요즘시대에 꼭 갖추어야할 소양 리더십의 위험요소를 깨우쳐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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